· 2022년 대림절부터 2023년 교회력 마지막 주일까지 교회력에 따른 절기 순으로 구성
· 52주 주일 설교를 포함해 각 절기와 주요 국기기념일 설교 수록(주일 성서 본문, 예배로 부름, 병행 본문)
· 성서 본문의 주석+해석, 신학적 메시지, 설교 구성을 위한 제언으로 구성
·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함께 펼쳐가는 말씀 운동(주석 집필자 28명, 설교지남 집필자 56명)
“교회력과 성서정과에 ...
거룩한 공교회의 갱신과 회복을 위해
새벽예배 강단 교류로 그 첫걸음을 내딛다!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는 ‘신앙고백모임’ 소속 목회자들이 2022년 신년새벽기도회를 통해 강단을 교류하면서 선포한 설교를 묶은 것이다. 책에는 12편의 설교가 실려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이 몰고 온 전환기 시대의 한복판에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에게 성경 전체를 고루 접하게 하고 싶었다.”
평생을 신학자이자 성서학자로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저자가 정년퇴임 후 하늘빛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전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주일 설교 66편을 모았다.
학자로서 30년 동안 연구해온 성서해석과 성경주석을 바탕으로 영화와 음악, 도서, 건축, 회화, 광고카피에 이르기까...
· 성서 본문의 주석+해석, 신학적 메시지, 설교 구성을 위한 제언으로 구성
· 집단지성으로 완성해 가는 성서적 설교(주석 집필자 24명, 설교지남 집필자 63명)
· 2021년 대림절부터 2022년 추수감사절까지 교회력에 따른 절기 순으로 구성
· 52주 주일을 포함 각 절기와 주요 국가기념일 설교 수록
출판사 요약
교회력에 따른 성서정과를 중심으로 하여 24명의 성서신학자와 63명의 목회자...
『자연신학은 20세기 최대의 관심을 모았던 에밀 브루너와 칼 바르트의 ‘계시논쟁’을 수록한 책이다. 브루너의 『자연과 은혜』(Nature and Grace)와 그에 대한 응답인 바르트의 『아니오!』(No!)는 발표되자마자 신학계의 주목을 끌었으며, 신학의 고전이 된 지 오래다. 『자연신학』(Natural Theology)은 1946년 피터 프랑켈(Peter Frankel)이 영어권 독자를 위해 이 두 권을 하나로 묶어낸 것으로, 브루너와...
2021년 교회력에 따라 성서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집필한
성서적 복음적 설교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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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21년 교회력에 맞추어 발행된 설교모음집이다. 이번 『2021 예배와 강단』은 성서 본문에 좀 더 충실한 설교를 위해 18명의 성서학자들과 47명의 목회자들의 공동작업으로 집필되었고, 구성에도 변화를 주었다. 성서학자들이 먼저 본문 ‘주석’을 했고, 목회자들이 그 주석을 토대로 ‘설교’를 ...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회를 상상하다>는 제목처럼 비대면 시대를 마주한 한국교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책이다. 코로나 사태가 목회현장과 성도의 의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현재 코로나 이후의 목회적 방향과 교회 활동에 대한 구체적 대안과 매뉴얼은 전무한 상태이다. 목회자들은 앞으로 급변할 사회를 예상하면서도 막상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
존 웨슬리 지음 | 조종남 · 김홍기· 임승안 외 옮김 | 신국판 | 2020-03-10 | 130,000원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의 설교 150편이 수록되어 있는 책. 모두 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명한 역사가 윌리엄 렉키는 말하기를 “16세기 이후에 웨슬리만큼 기독교에 광범위하고도 건설적인 영향을 끼친 사람은 없다.”고 하였다. 실제로 그의 사상은 부패했던 18세기 영국의 사회를 변혁시켰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전 세계의 전반적인 면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은 웨슬리...
이 책은 교회력과 성서정과에 따른 설교모음집이다. 30여 개 신학대학에서 60여 명에 이르는 성서신학자들이 집필에 참여하였으며, 신구약 전체를 통전적으로 읽고 설교할 수 있도록 각 설교마다 네 개의 성서정과 중 하나를 설교본문으로, 나머지 둘은 병행 본문으로 세심하게 선정, ‘본문에 충실한 설교’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설교의 메시지에 적합한 예화, 그리고 설교와 어울리는 찬송...
오랜 배움과 사역의 길에서 성찰한
서중한 목사의 ‘목회일지’(牧會日誌)
서울 마곡에 위치한 ‘다빈교회’를 섬기는 저자가 오랜 배움의 시간과 사역의 길에서 생각하고 성찰한 글들을 엮은 책이다. 이 책에는 목사다운 목사가 되기 위한 고뇌, 예수를 제대로 따르고 싶은 제자로서의 열망, 사람냄새 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저자의 작은 소망이 시, 기도, 짧은 수필 등의 다양한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