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운동의 창시자인 웨슬리 형제의 찬송가와 음악을 통해 기독교적 음악관을 정립한 저서. 저자는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거쳐 존 웨슬리와 찰스 웨슬리의 신앙과 음악론을 집대성했다. 그리스도인들이 갖추어야 할 음악적 삶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
새로운 세기, 예배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할까? 지금까지 대부분의 한국 교회는 설교 중심의 틀에 찬송과 기도가 곁들여진 간결한 예배를 드려왔다. 그러나 최근 일부 교회들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사회와 현대인들의 욕구 변화에 따라 기존의 예배 틀을 벗어나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새로운 예배를 드리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한국 교회에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열린 ...
“교회로 하여금 교회 되게”하기 위해 저자는 교회의 목적을 전도보다 예배에서 찾고, 예배의 갱신 없이 교회의 갱신은 불가능함을 역설하고 있다. 예배의 갱신을 통해 교회의 새로워짐을 추구하는 탄탄한 이론서이자 실전 지침서이다....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하는 것일까? 상당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습관처럼 예배를 드리면서 예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저자는 초대교회부터 종교개혁에 이르기까지 예배 예전의 신앙적 유산을 재발견하여 교회의 예배 갱신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