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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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학
도서명   | 발행일   | 가격
  • 품절

    빌리암 나아겔 지음 | 박근원 옮김 | 신국판 | 280쪽 | 2006-11-20 | 13,500원

    이 책은 비록 작은 분량이지만, 세계 교회 예배 역사의 발전사를 균형 있게 서술하고 있다. 각 시대의 예배와 예전의 ‘구조’를 일목요연하게 집약해 주고 있어서 미래의 일치와 구조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8세기 찬송가가 태동하기 이전에 있었던 예배 음악의 자리나 그 발전을 짚어준 것도 다른 이의 예배사에서는 엿볼 수 없는 자료이다. 이 책 전체의 맡바닥에 깔린 빌리암 나...

  • 조기연 지음 | 신국판 | 256쪽 | 2012-03-15 | 13,000원

    “목사님, 세례는 왜 받아야 하나요?”목사님은 갑자기 받은 질문에 잠시 머리가 멍해지면서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하다가“응? 그거, 받으면 좋은 거야.”하고 말했다. 저자는 이 목회자의 고백이 세례에 관한 한국교회의 인식의 한 단면이라고 본다. 있기는 있되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것, 성례전이라니까 하기는 하는데 그 기능과 효력을 상실한 것이 한국교회의 세례라는 것이다. 신학적으...

  • 박은규 지음 | 신국판 | 518쪽 | 1990-01-15 | 13,000원

    예배학과 교회현장 사이의 적합한 만남을 통해 한국 교회 예배의 통전과 토착을 위한 기초 작업을 시도한 책. 기독교 예배의 전통과 유산, 타종교의 예배 형태를 수렴하면서 한국적 예배를 수립하려 한다....

  • 박은규 지음 | 신국판 | 323쪽 | 2004-02-10 | 13,000원

    이 책은 전통적인 예배의 이론과 실제를 수용하면서 21세기를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의미’를 주는 예배가 무엇인가를 모색한다. 이 책의 장점은 예배의 신학, 예배의 초석, 예배의 감각, 예배의 역동성, 현대적 예배, 새로운 패러다임, 의미 있는 청소년 예배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21세기 예배순서 설정을 위해 새롭고도 독창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며, 현...

  • 김세광 지음 | 신국판 | 272쪽 | 2005-10-10 | 13,000원

    신학교 강의실이나, 목회자 세미나 또는 교인들을 위한 예배 세미나에서 가장 빈번히 제기되는 질문은 현대 문화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와, 어떻게 예배를 갱신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예배사역자, 나아가서는 예배를 통한 은혜를 구하는 모든 예배자들을 위한 것이다. 급변하는 현대 문화의 거센 파도와 물결을 두려워하거나 ...

  • 로렌스 홀 스투키 지음 | 김순환 옮김 | 신국판 | 236쪽 | 2002-10-10 | 13,000원

    예배신학적 관점에서 볼 때 성찬을 모르면 예배를 모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성찬에 대한 일반적 이해에서 시작하여, 성서적·역사적·신학적 논의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게 탐색해 들어감으로써, 최근의 성찬 신학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 탁지일·이은하 지음 | 신국변형 | 224 | 2013-03-15 | 11,000원

    한국 근대의료선교와 특수교육의 선구자 로제타 홀, 일제 치하에서 핍박당하던 조선의 신앙인들, 그들은 어떤 찬송을 불렀을까? 믿음의 선조들이 부른 찬송은 삶의 이야기이고, 이 이야기가 모여 교회의 역사가 되었다. 이 책은 교회의 역사 속에서 사랑받은 찬송을 소개하여 당시를 살았던 신앙인들의 삶과 신앙의 자리로 독자를 초대한다....

  • 조기연 지음 | 신국판 | 240쪽 | 1999-07-02 | 11,000원

    이 책은 예배에 대한 고민과 관심, 그리고 연구의 결과를 담고 있다. 이 책의 1부는 예배신학에 관한 것이고 2부는 예배의 실제에 관한 것이다. 특히 세계 교회들의 다양한 예배 형태를 자세히 다루며 한국 교회를 위한 새로운 예배 형태도 제시하고 있다....

  • 품절

    던 E. 샐리어스 지음 | 김순환 옮김 | 크라운판 | 128쪽 | 2008-12-30 | 11,000원

    이 핸드북은 여러 해 동안 예배를 인도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얻은 결과이다. 이 책의 내용은 기독교 전통 내에 존재 하는 여러 예배 형태들 속에서 집례자들이 각 상황에서 필요로 하는 주요 제스처 혹은 예전적 행위를 돕기 위해 만든 일종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에큐메니컬 핸드북으로서 여러 상황과 교파에 응용될 수 있는 패턴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기본 원리들과 목회적 관...

  • 조기연 지음 | 신국판 | 260쪽 | 2004-02-25 | 10,500원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지만 사실 예배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떤 사람은 그저 막연하게 예배한 '말씀을 선포하고 듣는 것'이라고 말하고, 좀더 아는 사람은,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즉 '정성껏' 드려야 한다고 말하는 정도다. 이런 현상을 볼 때 기독교 예배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종적으로는 2000년 예배의 역사를 알아야 하고, 횡적으로는 여러 교파의 예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