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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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학
도서명   | 발행일   | 가격
  • 품절

    신국판 | 146쪽 | 1998-05-10 | 5,500원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하는 것일까? 상당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습관처럼 예배를 드리면서 예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저자는 초대교회부터 종교개혁에 이르기까지 예배 예전의 신앙적 유산을 재발견하여 교회의 예배 갱신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 정용섭 지음 | 국판 | 278쪽 | 1980-01-15 | 6,000원

    “교회로 하여금 교회 되게”하기 위해 저자는 교회의 목적을 전도보다 예배에서 찾고, 예배의 갱신 없이 교회의 갱신은 불가능함을 역설하고 있다. 예배의 갱신을 통해 교회의 새로워짐을 추구하는 탄탄한 이론서이자 실전 지침서이다....

  • 칼튼 R. 영 지음 | 박은규 옮김 | 신국판 | 272쪽 | 2000-09-30 | 10,000원

    감리교 운동의 창시자인 웨슬리 형제의 찬송가와 음악을 통해 기독교적 음악관을 정립한 저서. 저자는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거쳐 존 웨슬리와 찰스 웨슬리의 신앙과 음악론을 집대성했다. 그리스도인들이 갖추어야 할 음악적 삶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

  • 김순환 지음 | 신국판 | 254쪽 | 2003-02-25 | 10,000원

    새로운 세기, 예배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할까? 지금까지 대부분의 한국 교회는 설교 중심의 틀에 찬송과 기도가 곁들여진 간결한 예배를 드려왔다. 그러나 최근 일부 교회들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사회와 현대인들의 욕구 변화에 따라 기존의 예배 틀을 벗어나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새로운 예배를 드리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한국 교회에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열린 ...

  • 조기연 지음 | 신국판 | 260쪽 | 2004-02-25 | 10,500원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지만 사실 예배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떤 사람은 그저 막연하게 예배한 '말씀을 선포하고 듣는 것'이라고 말하고, 좀더 아는 사람은,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즉 '정성껏' 드려야 한다고 말하는 정도다. 이런 현상을 볼 때 기독교 예배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종적으로는 2000년 예배의 역사를 알아야 하고, 횡적으로는 여러 교파의 예배를...

  • 탁지일·이은하 지음 | 신국변형 | 224 | 2013-03-15 | 11,000원

    한국 근대의료선교와 특수교육의 선구자 로제타 홀, 일제 치하에서 핍박당하던 조선의 신앙인들, 그들은 어떤 찬송을 불렀을까? 믿음의 선조들이 부른 찬송은 삶의 이야기이고, 이 이야기가 모여 교회의 역사가 되었다. 이 책은 교회의 역사 속에서 사랑받은 찬송을 소개하여 당시를 살았던 신앙인들의 삶과 신앙의 자리로 독자를 초대한다....

  • 조기연 지음 | 신국판 | 240쪽 | 1999-07-02 | 11,000원

    이 책은 예배에 대한 고민과 관심, 그리고 연구의 결과를 담고 있다. 이 책의 1부는 예배신학에 관한 것이고 2부는 예배의 실제에 관한 것이다. 특히 세계 교회들의 다양한 예배 형태를 자세히 다루며 한국 교회를 위한 새로운 예배 형태도 제시하고 있다....

  • 품절

    던 E. 샐리어스 지음 | 김순환 옮김 | 크라운판 | 128쪽 | 2008-12-30 | 11,000원

    이 핸드북은 여러 해 동안 예배를 인도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얻은 결과이다. 이 책의 내용은 기독교 전통 내에 존재 하는 여러 예배 형태들 속에서 집례자들이 각 상황에서 필요로 하는 주요 제스처 혹은 예전적 행위를 돕기 위해 만든 일종의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에큐메니컬 핸드북으로서 여러 상황과 교파에 응용될 수 있는 패턴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기본 원리들과 목회적 관...

  • 조기연 지음 | 신국판 | 256쪽 | 2012-03-15 | 13,000원

    “목사님, 세례는 왜 받아야 하나요?”목사님은 갑자기 받은 질문에 잠시 머리가 멍해지면서 대답할 말을 찾지 못하다가“응? 그거, 받으면 좋은 거야.”하고 말했다. 저자는 이 목회자의 고백이 세례에 관한 한국교회의 인식의 한 단면이라고 본다. 있기는 있되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것, 성례전이라니까 하기는 하는데 그 기능과 효력을 상실한 것이 한국교회의 세례라는 것이다. 신학적으...

  • 박은규 지음 | 신국판 | 518쪽 | 1990-01-15 | 13,000원

    예배학과 교회현장 사이의 적합한 만남을 통해 한국 교회 예배의 통전과 토착을 위한 기초 작업을 시도한 책. 기독교 예배의 전통과 유산, 타종교의 예배 형태를 수렴하면서 한국적 예배를 수립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