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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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과 과학
도서명   | 발행일   | 가격
  • 최인식 지음 | 신국판 | 256쪽 | 1996-12-30 | 7,000원

    멀티미디어 시대를 신학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조명한 선구적 저작. 1부에서는 멀티미디어 시대의 문화·정보화·철학 등을 신학적으로 조명하고, 2부에서는 멀티미디어 환경에 따른 말씀 선포의 방법적 변화 등을 고찰한다. 3부에서는 멀티미디어 시대에 부응하는 교회론을 논한다....

  • 김균진·신준호 지음 | 신국판 | 168쪽 | 2004-04-30 | 7,500원

    과학기술 문화 안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신학은 자연과학과 대화하지 않을 수 없다. 새 시대의 신학은 기독교의 전통적인 내용들을 현대적·자연과학적으로 해명해야 할 과제 앞에 서 있다. 이 책은 우주론, 양자물리학, 분자생물학, 화학 등의 분야를 삼위일체, 부활, 계시 등과 연결시키며 자연과학의 인식론적 한계성과 기독교 신학의 학문적 폐쇄성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전개한...

  • 한국조직신학회 지음 | 신국판 | 224쪽 | 2003-10-06 | 9,000원

    조직신학이란 본래 하느님의 창조세계 안에서 일어나는 제반 학문 활동과 깊은 대화를 통해 늘 새롭게 구성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성서를 근거로 세상의 변화를 해석하고 비판하며 재구성하는 작업이야말로 하느님 말씀의 생명력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현대 과학―물리학, 생물학―의 연구 결과를 신학적으로 수용하여 전통 교리를 과학적 토대 하에...

  • 김명용 외 지음 | 신국판 | 246쪽 | 2006-10-20 | 10,000원

    이 책은 우리 시대에 아직도 정리되지 못한 주제이며 앞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일곱 개의 주제를 선정했다. 이 일곱 개의 주제는 그 분야에서 꾸준히 신학 작업을 해오던 대표적인 학자들에게 의뢰되어, 상당 기간 동안의 연구결과를 거친 뒤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두 가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우리 시대에 고심해야 할 신학적 주제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될 것...

  • 강성열 지음 | 신국판 | 200쪽 | 2005-05-20 | 11,000원

    카오스 이론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단순히 한두 가지 요소들의 개별적인 관계만으로 이루어진 단순계가 아니라, 여러 요소들의 상호 유기적인 관계들의 복합체로 이루어진 복잡계의 성격을 갖는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가 카오스 이론의 기본적인 주장들을 이미 오래 전부터 그 안에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은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사실 혼돈과 무질서에서 질서 있는 세계...

  • 이정배 지음 | 신국판 | 302쪽 | 2005-02-28 | 12,000원

    종교와 과학의 대화는 21세기 신학이 직면할 피할 수 없는 주제이다. 다원주의 시대하의 종교간 대화만큼이나 긴박하고 필요한 만남인 것이다. 한국교회는 과학문명이 맺은 열매에는 관심을 가지나 과학이 밝혀놓은 새로운 우주 자연관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과학적 우주론에 눈감은 채 계시 종교의 자만감에 젖어 있다면 미래는 암담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과학적 우주론과 ...

  • 신국판 | 302쪽 | 2006-03-30 | 12,000원

    과학시대의 그리스도인! 그것이 우리의 실존적 상황이며, 이제 과학은 당연히 그리스도교 신학의 핵심적인 주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 한국 교회는 자연과학을 소홀히 해온 경향이 있다. 과학시대에 현대적 삶을 살며 교회가 그 안에 존재하는 한,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과학을 경시하거나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연과학의 눈부신 발전이 이룩한 우주의 근원과 생명의 신비에 대한 새...

  • 위르겐 몰트만 지음 | 김균진 옮김 | 신국판 | 300쪽 | 2003-06-10 | 13,000원

    많은 사람들이 자연과학과 신학은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러한 일반적인 통념을 뛰어넘어 자연과학과 신학이 함께 대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세계적인 신학자 몰트만은 이 책에서 자연과학의 인식들을 신학적으로 푸는 노력을 하는 대신, 신학적 통찰들을 자연과학의 인식들과 연관시키는 작업을 했다. 자연과학을 신학의 걸림돌쯤으로 생각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연과학...

  • 미하엘 벨커, 존 폴킹혼 지음 | 신준호 옮김 | 신국판 | 534 | 2002-03-02 | 21,000원

    신학자, 과학자, 윤리학자, 성서학자들이 각자 자신의 입장에서 종말론을 풀어 낸 논문집. 3년여에 걸쳐 프린스턴과 하이델베르크에서 열렸던 ‘종말’에 관한 국제 학술회의에서 다룬 논문 23편을 엮어 만든 책이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