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주제별연구
도서명   | 발행일   | 가격
  • 품절

    칼 바르트 지음 | 전경연 옮김 | 신국판 | 104쪽 | 1964-05-10 | 2,500원
  • 이계준 지음 | 46판 | 192쪽 | 1973-09-25 | 2,500원

    신학과 교회는 언제나 긴장 관계 가운데 존속해왔다. 오늘날은 그 긴장 관계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신학과 교회, 그 둘 사이에 있는 괴리감을 좁히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됐다. 저자는 현대신학적 틀을 바탕으로 오늘의 교회를 철저히 들여다보며 앞으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 품절

    칼 하임 지음 | 전경연 옮김 | 신국판 | 146쪽 | 1980-07-10 | 3,000원

    이 책은 칼 하임의 초기작으로 어떻게 하면 성서적 진리를 현대인의 철학적, 자연과학적 사조와 대화하면서 밝힐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전하기에 매우 유용한 책이다. 예수의 산상설교에 대한 칼 하임의 논문도 수록돼 있다....

  • 품절

    오토 A. 피퍼 지음 | 전경연 외 옮김 | 신국판 | 170쪽 | 1973-07-10 | 3,000원

    근원적인 힘을 탐구하는 방식을 택한다. 특히 예수의 생애와 선교에 그 근원적인 힘들이 잘 드러났다고 판성서를 연구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이 책은 성서를 연구함에 있어 성서 안에 있는 사람들을 움직였던 단, 이를 통해 성서 본문의 의미를 해석한다....

  • T. F. 드라이버 지음 | 김쾌상 옮김 | 신국판 | 232쪽 | 1984-09-25 | 3,300원

    저자는 이 책에서 전통적인 그리스도론이 오늘날 비윤리적인 결과를 낳았다고 비판한다. 전통적인 그리스도론이 낳은 비윤리적인 결과로는 반유대주의, 인종주의, 성차별주의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저자는 인간 경험의 개방성을 중시하면서 오늘의 상황에서 윤리적 관심과 양심을 지닌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통적인 그리스도론을 과감하게 재구성할 것을 요청한다....

  • 품절

    이장식 지음 | 신국판 | 224쪽 | 1988-01-20 | 3,500원

    지난 100년 동안 한국교회의 기적이 교회의 급속한 선교와 성장에 있었다면 앞으로 일어날 기적은 복음의 진리를 전세계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적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국교회 자체의 근본적인 혁신이 선행되어야 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한국교회의 교회 헌법과 제도를 전면적으로 검토함으로 교회개혁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 품절

    전주석 외 옮김 | 신국판 | 130쪽 | 1965-05-20 | 5,000원

    사후의 일은 우리의 경험을 초월한 것이기 때문에 각 종교는 이 문제를 제각기 다른 관점으로 다룬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근거하여 기독교의 사후 문제를 이야기한다. 오스카 쿨만, 칼 하임, 마르틴 루터, 칼 바르트 등 세계적인 신학자들의 논문을 통해 기독교의 ‘죽음 이후’ 세계를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 품절

    R. A. 토레이 지음 | 편집부 옮김 | 47판 | 206쪽 | 1989-12-01 | 5,000원

    성령과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신학 설교집.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실제로 설교를 듣는 것처럼 영혼의 감동을 받아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힘을 얻을 것이다....

  • 품절

    조지 S. 헨드리 지음 | 강성두 옮김 | 신국판 | 324쪽 | 1993-07-30 | 7,000원

    바르트신학 이후 제3지대로 묶여 있던 자연신학에 새로운 해석서. 인간 생존의 위기가 인간 자신의 본성이나 범죄 때문만이 아니라, 인간 삶의 터전인 자연환경에도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말한다. 또한 자연신학, 생태학적 윤리가 신학의 중요한 한 분과로 이해되어야 하며, 자연신학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신학적 이론을 정립하고 있다....

  • 위르겐 몰트만 지음 | 이신건 옮김 | 신국판 | 186쪽 | 1997-01-30 | 7,000원

    이 책은 현대의 불확실한 상황과 폭력으로부터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보며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가?”, “평화와 정의가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을 정공법으로 제기한다. 그리하여 교리에 갇혀 있는 그리스도가 아닌 살아 있는 그리스도를 우리 앞에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