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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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개론
도서명   | 발행일   | 가격
  • 품절

    이종성 지음 | 문고판 | 248쪽 | 1977-01-30 | 2,000원

    신학이라는 광대한 분야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한 신학 입문서. 따라서 신학이란 무엇인가를 비롯하여 성서, 신앙, 신, 교회, 타종교 문제, 이성, 철학, 과학, 자연 등의 주제를 신학과 관련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다....

  • 품절

    헤닝 슈뢰어 지음 | 정일웅 옮김 | 신국판 | 296쪽 | 1995-03-30 | 7,500원

    이 책은 신학이란 무엇이며 신학을 어떻게 공부하고 연구해야 되는지를 대답해 준다. 신학 연구 전반에 걸친 신학총론으로, 제1부는 독일 복음주의 신학의 근본적인 신학적 물음에 대해 설명하고, 제2부는 신학의 개별 전공과목과 상호 연관성에 대한 개략을 총론으로 다루고 있다....

  • 품절

    파울 알트하우스 지음 | 윤성범 옮김 | 국판(양장) | 380쪽 | 1963-09-10 | 7,000원

    이 책은 독일의 각 대학 신학부에서 조직신학 교재로 쓰고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책 가운데 하나이다. 칼 바르트의 방대한 교의학이나 칼 하임의 지나치게 간결한 저서에 비해 알트하우스의 이 책은 기독교 진리에 대한 모든 문제를 설명하되 너무 방대하거나 간결하지 않아 신학교재로 안성맞춤이다....

  • 칼 바르트 지음 | 황정욱 옮김 | 크라운판(양장) | 870쪽 | 2007-06-30 | 40,000원

    기독교 역사상 최고의 명저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책. 총 13권으로 구성돼 있는 『교회교의학』은 바르트의 가장 핵심적인 저서이자 신학적 가치가 매우 뛰어난 작품. 바르트는 신학이 신학자들이나 철학자들의 논쟁 대상이 아니라 교회를 위해 실제로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교리학'이 아닌 '교의학'을 집필했다고 한다.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은 원래 총 5부로 계획됐었다. ...

  • 존 칼빈 지음 | 이종성 옮김 | 46판 | 276쪽 | 1960-11-25 | 6,000원

    기독교 신학의 도표가 되는 책인 기독교강요는 개신교의 첫 조직적인 서술일 뿐만 아니라 개혁파 교회 신앙의 교리적 근거가 된다. 이 책은 칼빈의 원 저서를 요약한 것으로 보다 간단하고 분석적인 구분에 따라서 편집되었다....

  • 윤철호 지음 | 신국판 양장 | 432쪽 | 2015-02-20 | 22,000원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기독교 신학 개론서이다. 이 책은 우선적으로 기독교 신학에 입문하는 신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주교재로 기획되었다. 그러나 동시에 기독교 신학에 관심이 있는 평신도 및 일반 독자들도 이 책의 잠정적인 대상이다. 한국 교회는 지난 100년의 짧은 역사 속에서 급성장했지만, 목회자들을 포함한 한국 기독교인들의 신학적 사고능력은 많이 부족하다. 한국 교회는 맹신,...

  • 김동건 지음 | 신국변형(양장) | 352쪽 | 2014-02-10 | 18,000원

    『김동건의 신학이야기―모든 사람에게』(이하 신학이야기)는 2013년 한 해 동안 ‘국민일보 창간 25주년 기획’으로 연재된 “평신도를 위한 신학강좌”(이하 신학강좌)를 다듬어서 책으로 묶은 것이다. 연재가 시작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신학강좌”는 독자들로부터 단행본으로 만들어달라는 끊임없는 요구에 따라 세상에 나오게 됐다. 『김동건의 신학이야기』는 연재 당시 지...

  • 존 A. T. 로빈슨 지음 | 현영학 옮김 | 46판(양장) | 264쪽 | 2017-01-30 | 12,000원

    전통적 신앙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현대 사상사의 고전! 최첨단 과학과 기술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과연 ‘저 하늘 위에 있는 신’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있는 신’을 이해할 수 있을까? 신약학자이자 영국 울위치의 성공회 주교였던 존 로빈슨이 집필한 『신에게 솔직히』는 1963년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저자는 하늘 위 어딘가에...

  • 최종호 지음 | 신국판 | 374쪽 | 2003-08-25 | 14,500원

    신학자 안셀무스는 “나는 알기 위해 믿는다”고 말했다. 알아야 믿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우선 믿어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신학은 자신이 알게 된 것을 분석하는 작업이라기보다 믿고 고백한 것을 연구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조직신학 서론으로서 쓰인 이 책은 그러한 점을 분명히 드러낸다.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의 주제는 신학과 성서, 제2부는 기독교의 배경과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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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르하르트 에벨링 지음 | 박근원 옮김 | 국판 | 234쪽 | 1982-11-25 | 4,500원

    오늘날의 신학 연구는 지나치게 세분화, 전문화되어 학문적 위기에 봉착한 느낌마저 든다. 에벨링은 신학의 전체성, 상호 연대성을 전제로 하지 않고서는 신학 전체뿐만 아니라 개개의 전공 분야에 있어서도 그 존립이 문제시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