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시리즈 제46권. 히브리서는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쓰였다. 저자는 유대교의 설교를 위한 주석법과 생활 율법 연구를 적용해 히브리서의 전환기적 의미를 밝히고 있다....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시리즈 제 31-I권으로 마태복음 1-13장에 대한 주석이다. 본문의 구조와 특징 그리고 매 구절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각 단락마다 달려있는 간략한 메시지와 적절한 보충 설명을 통해 본문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시리즈 제36권.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통일성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누가 신학의 통일성과 점진적 발전성을 염두에 둔 주석이다. 신학적 사색에 그치지 않고 사도행전의 말씀을 오늘의 현실에 적용하는 데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시리즈 제40권. 저자는 갈라디아서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문학 비평적 분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배후에 놓여 있는 삶의 정황을 올바로 인식할 때 달성된다고 보았다. 갈라디아서의 삶의 정황을 치밀하게 드러낸 역작이다....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제29권. 바벨론 포로기 직전에 활동했던 예언자인 나훔, 하박국, 스바냐에 대한 주석서다. 이들 예언자들은 당시의 국제 상황과 유다의 처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었으며 역사의 현장에서 과감히 하나님의 뜻을 선포한 자들이었다....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시리즈 제48권. 베드로전후서 주석은 신자로서 걸어야 할 정도가 어떠한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전개하였고, 유다서는 유다서의 역사적, 전통사적인 배경에 대한 천착과 더불어 유다서의 신학 및 신학사적 위치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성서주석 시리즈 제11권. 신앙 공동체가 읽은 성서 본문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밝히는 데 주력한 주석서다. 열왕기하에는 단순히 이스라엘 역사를 소개하는 것만이 아니라 바벨론 포로라는 위기 상황을 신앙·신학적으로 타개해보려는 열망이 담겨있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