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지킴 20 버림 20

40가지 키워드로 읽는 사순절 묵상집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저자 한희철
출판사 겨자나무
발행일 2020-02-10
규격 신국변형 | 176
ISBN 979-11-954044-7-6 03230
정가 9,500원
판매가 8,550원 (10%할인 + 5%적립)
도서상태 구매가능

선택된 옵션

  • 주문수량

  • 책소개
  • 저자
  • 차례
  • 책 속으로

사순절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사순절을 보다 경건하고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한다. 금식을 하기도 하고, TV 시청이나 인터넷 사용을 줄여보기도 한다. 평소보다 성경을 더 많이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노력한다. 하지만 매년 같은 절기를 보다내 보니 머리로는 사순절이 중요한 절기라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무덤덤하게 보낼 때가 많다.
『지킴 20 버림 20: 40가지 키워드로 읽는 사순절 묵상집』(이하 『지킴 20 버림 20』)은 이처럼 사순절이 무덤덤하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어느새 매년 돌아오는 절기 중 하나가 되고 말았지만,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는 여전히 사순절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묵상집인 것이다.
『지킴 20 버림 20』에는 묵상에 도움을 주는 40가지 키워드가 나온다. 이 40가지 키워드는 크게 ‘지켜야 할 마음’과 ‘버려야 할 마음’으로 나뉜다. ‘지켜야 할 마음’에는 손대접, 정직함, 순명, 자기다움, 겸손 등 그리고 ‘버려야 할 마음’에는 무관심, 분노, 조급함, 근심과 걱정, 과식과 탐식 등의 키워드가 들어 있다. 독자들은 40일 동안 하루에 하나의 키워드를 만나게 된다. 하루 묵상은 그날의 키워드와 그와 관련된 묵상글, 묵상을 되새기게 하는 한 줄 성서구절, 일러스트 그림과 짧은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사순절 묵상집하면 어쩐지 깊이 있고 무거울 것 같아 선뜻 시작하기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지킴 20 버림 20』은 다가가기가 훨씬 쉽고, 부담 없다. 하루에 한 편을 편안하게 읽고 묵상하다 보면 무덤덤했던 사순절이 어느 샌가 의미 있게 다가옴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꼭 사순절에만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때라도 신앙생활이 메마른 것처럼 느껴질 때,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못하고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고 살고 있다고 느껴질 때 읽으면 메마른 영혼이 되살아나는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주님의 뒤를 따르는 사순절을 맞으며 지켜야 할 마음과 버려야 할 마음을 묵상하였습니다. ‘때거울’에 비춰 내면을 바라보며 버려야 할 것은 버리고, 지켜야 할 것은 지키는 절기로 삼는다면 우리 마음과 걸음이 조금 더 주님과 가까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파수를 맞추면 잡음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잡음과 씨름을 하면 오히려 잡음이 커지게 마련입니다. 떨리는 바늘 끝으로 방향을 찾는 나침판처럼 이 책이 마음의 주파수를 맞추는 일에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문” 중에서




강원도 원주 단강이라는 시골에서 15년 동안 작은 교회를 섬겼다.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교회와 부천 성지교회를 섬기다 현재는 정릉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예레미야와 함께 울다』 , 『한 마리 벌레처럼 DMZ를 홀로 걷다』 ,『내가 선 이곳은』 , 『어느 날의 기도』 ,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등이 있다.




차례

서문 주파수를 맞추면 잡음이 사라집니다 5

지켜야 할 마음 20
01 손대접 ∙ 14
내 집이 당신 집입니다
02 정직함 ∙ 18
하늘의 은총은 우리의 정직함에 담깁니다
03 목마름 ∙ 22
어설픈 해갈보다는 정직한 목마름이 우선입니다
04 순명 ∙ 26
순명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05 자기다움 ∙ 30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습니다
06 겸손 ∙ 34
낮아지는 만큼 은총이 고입니다
07 자유로움 ∙ 38
거침없되 어긋남이 없는
08 맡김 ∙ 42
허공에서 손 놓기
09 절제 ∙ 46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는 위험합니다
10 배려 ∙ 50
배려로 세상은 넓어집니다
11 평화 ∙ 54
평화가 길입니다
12 온유 ∙ 58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깁니다
13 긍휼 ∙ 62
돌보면 돌봄을 받습니다
14 자발적 가난 ∙ 66
진정한 부자는 마음을 비운 사람입니다
15 깨끗한 마음 ∙ 70
깨끗한 마음은 거울과 같습니다
16 바보스러움 ∙ 74
나는 네가 바보였으면 좋겠다
17 신뢰 ∙ 78
내 손을 잡아라
18 희생 ∙ 82
No Cross, No Crown
19 사랑 ∙ 86
사랑만이 약입니다
20 기도 ∙ 90
눈이 멀도록 하늘을 우러러보다



버려야 할 마음 20
01 무관심 ∙ 96
깊어져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02 소란스러움 ∙ 100
주파수를 맞추면 잡음이 사라집니다
03 분노 ∙ 104
분노하면 사람들이 노(No)합니다
04 무책임 ∙ 108
손바닥으로는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05 조급함 ∙ 112
하나님은 자판기가 아닙니다
06 과식과 탐식 ∙ 116
우리는 호랑이가 되어야 합니다
07 소유욕 ∙ 120
소유욕을 버리면 하늘이 보입니다
08 비교하는 마음 ∙ 124
비교하는 한 자유는 없습니다
09 탐욕 ∙ 128
덫은 도처에 있습니다
10 정직하지 못함 ∙ 132
충분히 정직하지 못한 것이 거짓입니다
11 무지 ∙ 136
어리석은 자는 귀로만 듣습니다
12 편견 ∙ 140
편견은 무서운 벽입니다
13 불평과 경멸 ∙ 144
불평과 경멸은 나쁜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14 공명심 ∙ 148
비우는 만큼 채워지는 것이 있습니다
15 교만 ∙ 152
교만에는 약도 없습니다
16 중독 ∙ 156
뜻 없이 반복하는 것은 올무입니다
17 망설임 ∙ 160
동시에 동서로 갈 수 없습니다
18 위선 ∙ 164
회칠한 무덤은 겉만 깨끗합니다
19 뒷담화 ∙ 168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20 근심과 걱정 ∙ 172
새는 겨울에도 맨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