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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교회 이야기

현행 행정구역에 따라 재구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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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관지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19-01-30
규격 신국판 | 208쪽
ISBN 978-89-511-1962-0 03230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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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교회 순례를 위한 정확한 안내서
최신 행정구역에 맞춰 소개하는 북녘교회 이야기


이 책을 들고 북녘을 순방하며 확인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머리말” 중에서

남북 정상 간 만남, 북미 정상회담 등으로 북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요즈음, 한국교회도 북녘 땅에 복음화가 재개될 통일과 화해의 시대를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무엇보다 북녘교회에 대해 제대로 아는 일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현행 행정구역에 따라 재구성한 북녘교회 이야기』는 일찍이 ‘조선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렸던 평양직할시를 시작으로, 남포/라선특별시,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량강도, 자강도, 함경남북도, 강원도 등 각 지역에 있었던 혹은 여전히 존재하는 북녘교회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소개한 책이다.
북녘은 1952년 12월 ‘군면리 대폐합’이라는 이름으로 행정구역을 전면 개편했으며 이후에도 계속 손질을 하고 있다. 그래서 만일 남녘교회가 한국의 첫 교회인 ‘소래교회’를 방문한다고 할 경우 예전 주소를 가지고는 근접조차 하기 어려울 것이다. 주소가 전혀 달라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분단 이전부터 있었던 상당수 북녘교회의 주소가 달라졌다. 이와 관련, 저자는 개인적으로 연고가 있는, 혹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북녘교회를 제대로 찾아가기 위해서는 현행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북녘교회의 이야기를 재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하던 차에 「기독교사상」에 “설교자를 위한 북녘의 지역교회사”를 연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기독교사상」에 1년간 연재한 글을 모아 다듬고 보완하여 펴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야기체’를 사용해 할아버지에게 듣는 옛 이야기처럼 정감 있게 글을 이끌어가며, 해당 지역의 교회사와 관련이 깊은 성서 말씀을 곁들임으로써 통일과 북녘교회에 대하여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여러 생각의 밑바탕을 제시한다. 또한 남녘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탈북민, 나아가서는 북녘의 주민들에게도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개역개정 대신 표준새번역 개정판을 인용하였다. 표준새번역이 북녘 주민들에게 익숙하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1952년의 ‘군면리 대폐합’ 이전에 사용하던 지명을 최대한 정확하게 정리하였다.
한편 이 책에는 일반 독자들을 위한 자료 이외에도 연구자들을 위하여 2002년부터 2018년까지 「로동신문」에 실린 ‘종교 관련 기사 목록’이 첨부되어 있다. 이 자료는 한반도 북부 지역의 교회사를 바르게 탐구해야 할 과제를 안은 우리에게 1차 자료로써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유서 깊은 북녘교회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저절로 북녘교회의 회복을 염원하게 된다. 이 책은 통일이 되면 북녘 고향 마을의 교회를 찾아가고자 하는 이들과, 기독교 전래의 역사적 현장인 북녘의 여러 교회가 보고픈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1945년 이전 한반도 북부 지역의 기독교 신앙공동체의 중심인물과 교회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줄 뿐만 아니라 1945년 이후 북에서의 신앙 생활 이야기를 관찰하여 우리의 애틋한 정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들고 언젠가 의주, 선천, 평양, 해주, 원산, 함흥, 회령 등지의 북녘의 기독교가 숨 쉬던 공간을 찾아가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추천의 글” 중에서 (김흥수 목사, 목원대학교 명예교수)




아호는 산종(山鍾)이다. 국문학과 신학을 전공했다.(문학석사, 철학박사) 고교 국어교사, 방송 PD, 교회 담임목사, 대학 객원교수로 일했다. 북한교회사를 미시사(微視史)의 관점에서 탐구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현재 성화감리교회 원로목사이며 북한교회연구원 원장이다. 「중국을 주께로」(월간 웹진)의 발행인이고 기독교통일포럼을 비롯하여 여러 통일선교 단체의 고문, 또는 자문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이포(梨浦)의 밤안개』를 비롯한 여러 권의 수필집과 『북중접경, 기도하며 걷다』 등 통일선교 관련 서적이 있다.




머리말_ 이 책을 들고 북녘을 순방하며 확인하는 날이 속히 오기를
추천의 글 1_ 북녘의 기독교가 숨 쉬던 공간에 함께하는 날을 염원하며
추천의 글 2_ 전국 교회를 향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
1. 평양직할시: 우리 모두의 ‘시온’
2. 남포특별시: 아무도 닫을 수 없다
3. 라선특별시: 건너가게 하여 주십시오
4. 평안북도: 핵분열하는 듯하다
5. 평안남도: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6. 황해북도: ‘여는 도(道)’가 되기를!
7. 황해남도: 거기 소래교회가 있었다!
8. 량강도: 백두압(白豆鴨)의 땅
9. 자강도: 산서노회(山西老會)의 도
10. 함경북도: 교회, 동북에서도 왕성했었다!
11. 함경남도: 지금도 남아 있는 캐나다장로회의 자취
12. 강원도: 금강산에서 이 찬양을!
부록_ 2002-18년 「로동신문」의 종교 관련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