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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와 하나님의 나라

삼위일체론적 신론을 위하여(몰트만선집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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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위르겐 몰트만 | 김균진 옮김
발행일 2017-05-30
ISBN 978–89–511–1887–6 94230
정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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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의 “열린 대화”를 통해
삼위일체론의 현재적 의미를 찾다!

이 책은 무거운 교의학적 명제의 압박에서 벗어나 ‘신학을 위한 기여’를 위해 집필된 몰트만의 삼위일체론이다. 신학은 기본적으로 “종합”, 즉 보편타당성과 전체성을 요구하지만, 바로 이것이 오류를 가져오기도 한다고 지적한다. 이것은 독자들로 하여금 비판적 사고를 금하며, 독자적인, 책임적 결단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의 “신학을 위한 기여”는 신랄한 “신학적 대화”를 전제한다. 대화에 비판적으로 참여하며 스스로 제안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보다 더 폭이 넓은 미래의 신학적 대화를 가능케 하고자 함이다.
그는 이러한 “에큐메니칼한 사귐” 가운데서 기독교 신학이 발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그는 삼위일체에 대한 논의에서도 신교, 구교, 동방교회, 서방교회의 전용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비판적으로 들여다보며, 그 자신과 비판적으로 토론하고자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는 “유대교”와 “성서적-유대교적 신앙”의 증거를 성서적-기독교적 신앙과 대화하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진다.
저자는 삼위일체론은 구원의 경험과 구원을 베풀어 주신 분에 대한 찬미로부터 유래하며, 교회의 세례의식을 통해 전승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건을 기독교적으로 이해하는 데 있어서 규범이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삼위일체론은 단지 사변이 아니라 교회의 삶과 실천에 대하여 기독교적인 방향을 결정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 위르겐 몰트만

1926년 4월 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출생한 몰트만은 17세가 되던 해에 제2차 세계대전에 투입되었다가 지옥과 같은 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포로수용소에서 군목이 건네준 성서를 읽던 중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에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괴팅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박사자격논문을 완성했다. 부퍼탈 대학 교수로 부름을 받아 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한 그는 본 대학을 거쳐 튀빙엔 대학에서 은퇴할 때까지 신학을 가르쳤다.
블로흐의 무신론적 “희망의 철학”에 대한 신학적 응답이었던 『희망의 신학』(1964)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그는 지금까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1972),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1975),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나라』(1980), 『창조 안에 계신 하나님』(1985), 『예수 그리스도의 길』(1989), 『생명의 영』(1991), 『오시는 하나님』(1995), 『몰트만 자서전』(2006), 『희망의 윤리』(2010)를 포함하여 30여 권의 책을 썼다. 그는 바르트 이후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현대 신학자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다.




# 김균진

한국신학대학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및 종교철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기독교 조직신학』, 『기독교 신학』, 『현대 신학사상』, 『예수와 하나님의 나라』, 『죽음과 부활의 신학』 등 많은 저서와 번역서, 논문이 있다.




머리말 ● 5

01 오늘날 삼위일체론의 신학 ● 17

02 하나님의 수난 ● 44

03 아들의 역사 ● 108

04 삼위일체의 세계 ● 161

05 삼위일체의 비밀 ● 207

06 자유의 나라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