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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영

총체적 성령론(몰트만선집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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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위르겐 몰트만 | 김균진 옮김
발행일 2017-05-30
ISBN 978–89–511–1885–2 94230
정가 21,000원
판매가 18,900원 (10%할인 + 5%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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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총체적 성령론: 세계를 창조하시고, 참여하시는 성령


♣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몰트만의 성령론 시리즈 『생명의 샘』, 『살아 계신 하나님과 풍성한 생명』에서 첫 번째 책이다. 그는 성령론의 전통적인 해석에서 탈피하여 성령의 창조적 지평을 조명하며, 그 영역을 확장시킨다. 즉, 신론과 그리스도론에서 구원론의 틀 안에서 해석해왔던 성령론에서 벗어나 환경의 위기와 관련하여 성령의 창조적, 역동적 역할을 조명한다.
몰트만은 성령을 모든 피조물의 생명의 힘으로 본다. 성령은 모든 피조물 안에 거하며, 따라서 피조물의 고통을 같이 당한다. 성령은 “생명의 어머니”로서 피조물의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위협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앞당겨 오고자 하는 메시아적 능력이다. 이 능력이 인간을 믿음으로 변화시키고 사랑과 희망에 찬 새로운 삶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며 카리스마적 공동체를 형성한다고 말한다. 교회는 성직자 중심의 조직이 아니라, 성령을 받은 사람들의 공동체이며 “새 창조자”이신 성령의 열매이다. 성령에 대한 이러한 이해가 죄와 불의와 생명의 파괴로 가득한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을 통해 경직되고, 틀에 갇힌, 멀리 떨어져 계시는 성령이 아니라 피조물과 함께 생동하시며, 피조물의 고통과 기쁨에 참여하시는 “생명”의 원천이 되시는 성령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위르겐 몰트만
1926년 4월 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출생한 몰트만은 17세가 되던 해에 제2차 세계대전에 투입되었다가 지옥과 같은 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포로수용소에서 군목이 건네준 성서를 읽던 중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에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괴팅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박사자격논문을 완성했다. 부퍼탈 대학 교수로 부름을 받아 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한 그는 본 대학을 거쳐 튀빙엔 대학에서 은퇴할 때까지 신학을 가르쳤다.
블로흐의 무신론적 “희망의 철학”에 대한 신학적 응답이었던 『희망의 신학』(1964)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그는 지금까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1972), 『성령의 능력 안에 있는 교회』(1975), 『삼위일체와 하나님의 나라』(1980), 『창조 안에 계신 하나님』(1985), 『예수 그리스도의 길』(1989), 『생명의 영』(1991), 『오시는 하나님』(1995), 『몰트만 자서전』(2006), 『희망의 윤리』(2010)를 포함하여 30여 권의 책을 썼다. 그는 바르트 이후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현대 신학자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다.




# 김균진
한국신학대학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조직신학 및 종교철학 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기독교 조직신학』, 『기독교 신학』, 『현대 신학사상』, 『예수와 하나님의 나라』, 『죽음과 부활의 신학』 등 많은 저서와 번역서, 논문이 있다.




머리말 ● 5

입문 오늘날 성령론의 출발점 ● 17

제1부 성령의 경험들
제1장 삶의 경험 - 하나님 경험 ● 41
제2장 성령의 역사적 경험 ● 72
제3장 삼위일체적 영의 경험 ● 101

제2부 성령 가운데서의 삶
제4장 삶으로의 영 ● 135
제5장 삶의 해방 ● 159
제6장 삶의 칭의 ● 193
제7장 삶으로 다시 태어남 ● 225
제8장 삶의 성화 ● 250
제9장 삶의 카리스마적 힘들 ● 281
제10장 신비적 경험의 신학 ● 306

제3부 성령의 사귐과 인격
제11장 성령의 사귐 ● 333
제12장 성령의 인격성 ●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