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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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윤리(POD)

저자 위르겐 몰트만 | 곽혜원 옮김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12-03-10
규격 신국판 | 474쪽
ISBN 978-89-511-1461-8 93230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10%할인 + 5%적립)
도서상태 절판

절판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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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신학’의 실천적 적용인 ‘희망의 윤리’는 크게 ‘생명’ㆍ‘정의’ㆍ‘평화’로 요약될 수 있다. 사실 ‘생명’ㆍ‘정의’ㆍ‘평화’는 21세기 기독교가 혼신의 힘을 다해 주력해야 할 테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21세기의 시대 상황은 ‘생명’의 위기, ‘평화’의 위기로 집약되고 있는데, 이를 극복할 대안으로 ‘정의’가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몰트만은 생명 자체가 고도의 위험에 처한 오늘의 상황 속에서 성서가 지향하는 ‘생명의 복음’을 굳건히 부여잡는 가운데 모든 생명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적 긍정을 확신한다.
몰트만은 다름 아닌 불의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상황 속에서 “정의의 하나님”(렘 23:6)과 ‘정의가 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벧후 3:13)을 애타게 갈망한다. 그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정의와 평화의 새로운 세계를 위한 희망의 하나님이시며 평화는 정의의 임재를 의미하기 때문에, 정의와 평화는 하나의 맥락에서 이해된다.
그러므로 몰트만은 ‘샬롬’(Shalom), 곧 하나님과의 평화, 인간들 사이의 평화, 자연의 피조물들과 함께 하는 평화를 이 세상에 실현하기 위해 “세상이 멸망하더라도 정의를 행하라.”를 넘어서 “세상을 살리기 위해 정의를 행하라.”고 촉구한다.




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 1926- )
현재 독일 튀빙엔(Tübingen) 대학교의 명예교수로서 칼 바르트(K. Barth) 이후 현대 신학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신학자이다.
몰트만 교수는 종교개혁 신학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세계가 봉착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적으로 첨예한 문제들을 직시하면서 기독교의 전체 교리를 재정립한 신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별히 그는 이 책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교회와 신학이 직면하는 생명윤리, 생태윤리, 의료윤리, 평화윤리 이외에 다수의 첨예한 윤리적 문제들에 대해 성서적ㆍ신학적 견해에 입각한 원론과 실천적 적용을 제시하고 있다.
몰트만 교수는 방대한 저술활동을 통해 무수히 많은 상을 받았는데, 특히 노벨상 다음으로 큰 상으로 알려진 ‘Grawemeyer Award in Religion’을 수상하였다. 『희망의 신학』(Theologie der Hoffnung, 1964)을 필두로 그의 대부분의 저서는 기독교 신학사에 족적을 남겼는데, 현재까지 30권이 넘는 단독저서가 출판되어 여러 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다수의 편저ㆍ공저가 있다. 몰트만 교수의 저서는 인터넷(www.gtvh.de)을 통해서 검색할 수 있다.




옮긴이

곽혜원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한세대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독일 튀빙엔 대학에서 위르겐 몰트만 교수의 지도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ㆍ숭실대ㆍ장로회신학대ㆍ연세대 대학원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21세기 교회와 신학 포럼> 대표이다. <21세기 교회와 신학 포럼>은 다종교(多宗敎), 다문화(多文化), 다가치(多價値), 다변화(多變化), 다원화(多元化), 개방화(開放化), 글로벌화(世界化)를 추구하는 21세기의 시대 상황 속에서 21세기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 공동체이다.
저서로는 Das Todesverständnis der koreanischen Kultur(한국 문화의 죽음이해), International Theology, vol. 11(Peter Lang Verlag, 2004), 『현대세계의 위기와 하나님의 나라』(한들출판사, 2008), 『삼위일체론 전통과 실천적 삶』(대한기독교서회, 2009/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선정 우수학술도서), 『자살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21세기교회와신학포럼, 2011)가 있으며, 역서로는 위르겐 몰트만(J. Moltmann)의 저서들 『절망의 끝에 숨어있는 새로운 시작(원제: Im Ende ― der Anfang)』(대한기독교서회, 2006), 『세계 속에 있는 하나님(원제: Gott im Projekt der modernen Welt)』(도서출판동연, 2009), 『하나님의 이름은 정의이다(원제: Sein Name ist Gerechtigkeit)』(21세기교회와신학포럼, 2011)를 옮겼다.




한국어 번역에 붙이는 글
머리말

서론
1. 자유한 행동: 나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행할 수 있는가?증보판 서문
2. 필수불가결한 행동: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나는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3. 기도와 깨어 있음/기다림과 서두름

제1부 종말론과 윤리
제1장 묵시사상적 종말론
제2장 그리스도론적 종말론
제3장 분리주의적 종말론
제4장 변화시키는 종말론

제2부 생명의 윤리
제1장 생명의 문화
제2장 의료윤리

제3부 이 땅의 윤리
제1장 이 땅의 공간 속에서: 무엇이 이 땅인가?
제2장 이 땅의 시대 속에서의 창조론과 진화론
제3장 생태학
제4장 이 땅의 윤리

제4부 정의로운 평화의 윤리
제1장 평가를 내리기 위한 기준
제2장 하나님의 정의와 인간의 정의
제3장 기독교에서 용의 죽임과 평화의 창조
제4장 감시는 좋지만 신뢰가 더 좋다: 자유세계 안에서의 자유와 안전
제5장 하나님의 정의, 인권과 시민권

제5부 하나님에 대한 기쁨: 미학적인 대조
제1장 하나님의 안식일-창조의 축제
제2장 그리스도 부활의 환희
제3장 불화 한가운데 임하는 하나님의 평화

역자의 말

인명색인
성구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