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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

12개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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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동건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11-04-15
규격 신국변형(양장) | 272쪽
ISBN 978-89-511-1406-9 03230
정가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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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색깔 공기>, <신학이 있는 묵상> 시리즈, <현대신학의 흐름> 등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김동건 교수(영남신학대학교)가 신학의 핵심 주제들을 알기 쉽게 풀어놓은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12개의 주제'를 새롭게 펴냈다. 그동안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신학 책, 삶과 신앙을 아우르면서 신학적 깊이를 견지하는 책을 써온 김 교수는 이 책에서 기독교를 구성하는 핵심 주제 12개를 선정하여 이를 심도 있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현대인을 위한 신학강의>는 제목 글대로 오늘을 살고 있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기독교가 과연 어떤 종교인가, 신학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를 알려주기 위해 쓰인 책이다. 얼핏 보면 신앙의 초보자들을 위한 기독교 입문서 같지만, 이 책에는 단순히 기독교를 소개하는 차원을 뛰어넘는 번뜩이는 신학적 통찰이 담겨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신학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도, 신학과는 담을 쌓고 사는 일반 교인도, 비기독교인도, 심지어 타종교인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신학 책이지만 가능한 신학 전문 용어를 피했고, 진지하게 정독만 한다면 신학에 대한 기초가 없어도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정도로 쉽게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선 신학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은 이 책을 통해 신학의 큰 틀을 마련할 수 있다. 전체를 읽고 나면 머릿속에서 신학의 여러 주제들이 체계가 잡히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일반 교인들은 자신의 신앙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갖출 수 있다. 이 책은 신앙과 사회생활의 괴리를 메우며, 활기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기초를 구출하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비기독교인나 타종교인들은 이 책을 통해 기독교의 핵심 사상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기독교가 옳으니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식의 믿음을 강요하지 않는다. 저자는 복음주의적 입장을 고수하면서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지를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또한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기독교를 잘 모르거나 혹은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성경관에서 종말론까지 기독교의 전통적인 주제 12개로 구성되어 있다. 12개의 주제는 성경, 좌와 율법, 기독교와 고난, 신앙과 운명, 복을 바라는 기도, 거듭남…그리고 실족, 성령의 은사, 기독교와 타종교,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 죽음과 그 이후, 부활의 역사성, 기독교의 희망과 유토피아 등이다. 이 주제들은 각각 독립적이지만 신학의 기초를 놓을 수 있도록 일정한 순서에 따라 배열되었다. 따라서 순서에 상관없이 관심 가는 주제부터 읽어도 좋고 전체적인 체계를 위해 순서에 따라 읽어도 좋다.
이 책은 개인적인 독서, 성경공부나 신앙훈련을 위한 교재, 대학부, 청년부, 혹은 장년부의 그룹토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특히 <신학이 있는 묵상>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은 이 책을 활용하기에 아주 좋다. 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신학이 있는 묵상>과 함께 사용할, 보다 체계적인 책을 펴내달라는 요청을 꾸준히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요청에 따라 이 책은 <신학이 있는 묵상>을 읽고 보다 탄탄한 신학적 토대를 얻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해 집필되었다. 그러나 <신학이 있는 묵상>과 상관없이 읽을 수도 있고, <신학이 있는 묵상>을 마친 뒤 심화과정을 위해 사용해도 좋다. 물론 <신학이 있는 묵상>과 함께 읽어도 좋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학은 단지 이론적인 작업이나 특정 사람들만을 위한 학문이 아님을 강조한다. 신학은 성경을 포괄적으로 볼 수 있게 하고, 성경의 다양한 주제들을 조화 있게 역도록 해주며,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의 분리를 극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가 나아갈 지평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실 기독교인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신학’을 해야 하며, ‘신학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신학을 해야 하는 기독교이 꼭 한 번, 아니 신앙생활을 하면서 두고두고 읽어볼 만한 책이다.
어렵고 복잡한 신학의 주제들을 명쾌하게 풀어낸 이 책은 바른 신학적 토대와 생명력 있는 신앙을 위한 최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김동건 교수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B. A),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M. Div) 공부를 시작했다.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에서 석사(Th. M) 과정을 마쳤고,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현대 기독론으로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영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 영남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짓거나 펴낸 책으로는 <현대신학의 흐름: 계시와 응답>(I), <빛 색깔 공기>, <신학이 있는 묵상> 시리즈(공저), <신학이란 무엇인가>, Jesus: From Bultmann to the Third World, <21세기 신학의 과제>, <신학의 전망: 21세기를 맞으며>, <루터를 생각하며: 루터와 시대정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신학과 정치>, <자연신학>, <복음서와 예수>, <이사야> 등이 있다.




제1부 찾아오심
1강 성경: 하나님의 말씀 vs 역사적 산물
2강 죄와 율법
3강 기독교인과 고난
4강 신앙과 운명
5강 복을 바라는 기도
6강 거듭남…그리고 실족

제2부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7강 성령의 은사
8강 기독교와 타종교
9장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
10장 죽음과 그 이후
11강 부활의 역사성
12강 기독교의 희망과 유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