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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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평화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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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세계교회협의회 | 기독교평화센터 옮김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13-08-25
규격 크라운판 | 304
ISBN 978-89-511-1675-9 03230
정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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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협의회(WCC)는 2011년 5월 17-25일,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진행된 “국제에큐메니컬평화회의”(IEPC)에서 <정의로운 평화에 대한 에큐메니컬 선언>을 발표하고 이 선언문과 함께 사용하기 위해 『정의로운 평화 동행』을 집필하였다. 이 두 문서는 WCC가 2001-10년에 세계적으로 진행한 “폭력 극복 10년”(Decade to Overcome Violence 2001-10: Churches Seeking Recon Ciliatim and Peace)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정의와 평화의 주제를 부산총회까지 연결하여 총회 이후 세계교회가 정의와 평화의 주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확산시키게 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정의로운 평화 동행』은 정의나 평화에 대한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지만 그것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한국교회의 개교회나 신학교에서 평화 교재로 활용될 수도 있다.

『정의로운 평화 동행』은 대체로 선언문의 구조를 따르며, 선언문의 기본적인 메시지를 뒷받침하고 설명하기 위해 기본적인 성서적·신학적·윤리적 숙고 내용뿐만 아니라 필요한 배경 지식도 제공한다. 또한 정의로운 평화가 필요한 상황과 도전, 실천사례까지 제시한다.
『정의로운 평화 동행』의 초기 연구와 신학적인 숙고는 <정의로운 평화에 대한 에큐메니컬 선언>의 초안─2009년에 널리 회람되었다─을 준비했던 최초의 그룹에 의해 대부분 수행되었다. 선언문 초안에서 제시된 신학적 근거는 원칙적으로 회원 교회와 에큐메니컬 파트너 단체에 의해 긍정적으로 수용되었다. 그 이후 선언문을 좀 더 간결한 문서로 만들어야 할 것과 선언문을 둘러싼 분석과 논쟁점을 ‘부속 문서’를 통해 더 자세하게 다루기로 결정되었고, <정의로운 평화에 대한 에큐메니컬 선언> 초안은 이 책을 준비하는 데 토대가 되었다.
이 책은 먼저 <정의로운 평화에 대한 에큐메니컬 선언>을, 이어서 ‘정의로운 평화를 향한 비전’,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이정표’, ‘정의로운 평화의 상황’,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과제’,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실천’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평화 교재로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선언문을 단순히 번역하는 것을 넘어, 평화선언문이 완성되는 과정을 살필 수 있도록 부록에 <정의로운 평화에 대한 에큐메니컬 선언> 제1, 2차 초안을 수록하였고 초안에 대한 한국교회의 응답인 NCCK와 한국 오이코스신학운동의 문서도 포함시켰다.

평화의 다양한 차원을 통전적으로 이해할 뿐만 아니라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정의와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혜를 주는 『정의로운 평화 동행』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정의롭게 살 것인지, 어떻게 평화를 이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도 명쾌한 답을 제시할 것이다.




엮은이 세계교회협의회
세계교회협의회(WCC)는 ‘온 지구상에 거하는 만물’을 뜻하는 ‘오이쿠메네’(oikoumene)의 비전을 가지고 전 세계의 흩어진 모든 교회의 일치와 공동선교를 도모하는 에큐메니컬 운동의 대표적 기구로 2012년 1월 현재 140개국에서 349개의 개신교 교단들과 정교회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WCC는 세계대전으로 인류가 극심한 분열의 아픔을 경험하던 20세기 초엽에 하나님 안에서 만물의 일치를 위하여 먼저 교회가 일치해야 함을 자각하고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1948년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조직되어 ‘일치’(Unity), ‘공동증언’(Common Witness), ‘기독교봉사’(Christian Service)란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해오고 있다.




엮어옮긴이 기독교평화센터
기독교평화센터(이사장 : 손인웅, 소장 : 오상열)는 2008년 5월 17일 개소하여 지금까지 약 200여 차례의 평화훈련을 진행하였다. 센터는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인한 전쟁과 폭력의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평화를 실천할 것인가 고민하는 소수의 사람들─평화 누룩─로부터 시작되었다. 기독교평화센터는 평화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이며, 평화는 각 개인의 내면으로부터 출발하여 가정, 일터, 교회, 사회, 세계로 확장되는 주님의 사역임을 고백한다. 기독교평화센터는 일상의 작은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일부터 시작하여 폭력 문화를 평화 문화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기독교 신앙에 입각한 평화 지식, 태도, 기술을 배우고 나누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주요 사역으로는, 교회 내 갈등 해결과 평화 건설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동북아시아 평화기행, 캄보디아 평화 프로젝트─평화박물관 설립과 평화훈련, 북녘동포에게 밀가루 보내기, 탈북청소년 후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문
한국어판 서문
정의로운 평화에 대한 에큐메니컬 선언

1. 정의로운 평화를 향한 비전
성서 속에 나타난 평화
정의로운 평화와 하나님의 집
정의로운 평화의 하나님
평화 건설의 도구인 교회

2.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이정표
시대의 표적에 대한 이해
성서와 폭력
폭력의 다양한 모습
정의로운 평화의 길에 관한 윤리적 사고
영적인 도전으로서의 정의로운 평화

3. 정의로운 평화의 상황
평화를 향한 합의 구축
“폭력 극복 10년”에 대한 개관
“살아 있는 편지”에 관한 주요 내용 소개

4.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과제
폭력에 대한 대안1
정당전쟁 vs 평화주의를 넘어서
보호책임(R2P)
국제평화질서

5.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실천
평화교육
여러 기독교 교파와 타종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평화활동
성, 평화와 안보
토착민 문제

부록 1 전문가 회의(2007-10): 주요 내용
부록 2 평화선언문 참고목록
부록 3 교회의 평화선언문 사례들
부록 4 <정의로운 평화에 대한 에큐메니컬 선언> 제1차 초안
부록 5 <정의로운 평화에 대한 에큐메니컬 선언> 제2차 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