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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심고 잘 될 리 없죠 선을 심으면 참된 사랑이 돌아옵니다

이환진의 잠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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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환진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12-09-01
규격 신국판 | 240쪽
ISBN 978-89-511-1614-8 93230
정가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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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 “악을 심고 잘 될 리 없죠 선을 심으면 참된 사랑이 돌아옵니다”는 구약성서 잠언 14장 22절에 나오는 말이다. 잠언은 선과 악을 인생살이의 씨줄과 날줄로 수놓은 책으로 “야훼 경외”를 으뜸으로 삼고 있다. 잠언은 또한 고대 중동 사람들이 최고의 덕목으로 여겼던 “지혜”가 바로 야훼 경외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야훼 경외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될까? 저자는 “수련”을 통해서 야훼 경외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마음을 수련하는 일, 곧 마음을 닦는 일이 야훼를 경외하는 길인 것이다.
이 책은 제1장에서 잠언의 구조를 설명하며 잠언의 중심에는 “야훼 경외”와 “지혜” 그리고 “수련”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준다. 제2장에서 잠언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잠언 속에 들어 있는 격언을 주제별로 뽑아 읽어주고 “생명나무”는 “지혜”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설명하며 창조에 대해 언급한다. 제3장에서는 지혜와 창조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읽어보고, 제4장에서는 ‘의인’을, 제5장에서는 ‘악인’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제6장에서 잠언과 호세아의 관계를 살피는데 이는 호세아 4장과 마지막이 바로 지혜와 깨달음에 대해서 말하기 때문이다. 잠언과 호세아는 둘 다 공통적으로 “야훼 경외”를 외치며 나눔이 곧 정의이며 그것이 지혜라고 한다. 맨 뒤에는 부록을 수록하여 잠언의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잠언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성서를 읽음과 동시에 지혜를 얻고 마음을 수련하여 야훼 경외에 이르는데 도움을 준다.




이환진
이환진은 감리교신학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 유니온 신학대학원(S. T. M.)에서 공부하였으며, 뉴욕대학교(NYU)에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의 구약학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구약성서 속에서 노닐다』(신앙과 지성사, 2011), 『히브리 가락 히브리 노래 히브리 성서』(대한기독교서회, 2011), 『시편 II』(대한기독교서회, 2010), 『우가릿의 바알』(한모임, 2005)이 있고, 시편을 옮긴 책으로『시편 풀님』(한모임, 2005)이 있다.




머리말


제1장 잠언의 구조-격언 짝을 중심으로
격언 짝 / 잠언의 앞(1-9장)과 뒤(30-31장) / 숫자 격언 / 믿는다는 것(3:5-6, 31:11) / 잠언의 전체 구조

제2장 잠언은 무엇을 말하는가?
야훼 경외 / 지혜 / 생명나무 / 야훼의 눈 / 마음 / 수련 / 정의 / 인과응보? 出於無因? / 잠언의 여성 / 창조

제3장 잠언의 지혜와 창조
지혜 1(호크마) / 지혜 2(호크모트) / 현자(하카밈) / 지혜롭다(하캄) / 잠언(3:19-20, 8:22-31, 9:1-6)의 지혜와 창조 모티브 / 집회서의 지혜

제4장 잠언의 의인 그리고 인의(仁義)와 정의(正義)
인의(仁義)-쩨타카 / 바름과 옳음 / 잠언과 옳음(미쉬파트) / 혐오스러움 / 정의 / 인의와 성화

제5장 잠언의 악인 그리고 악

제6장 잠언의 지혜 호세아의 지혜
호세아의 지혜 / 잠언의 지혜 / 호세아와 잠언의 관계는?


부록 1 | 아람어 지혜문학, 『아히카르 이야기』
부록 2 | 쿰란 공동체의 지혜문학,“ 축복”(4QBeatitudes, 4Q525)
부록 3 | 우가릿의 지혜문학, 『슈페-아멜리의 교훈』(RS 22.439)

주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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