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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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평화 나의 평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교육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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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주진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12-06-10
규격 신국변형 | 136쪽
ISBN 978-89-511-1480-9 04230
정가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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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평화 나의 평화』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교육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 기독교인들과 함께 폭력의 문제를 고민하고 정의 평화를 이루는 일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여기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과 국가는 물론 우리의 이웃인 지구촌 사람들이 함께 직면하고 있는 폭력의 문제를 설명한다. 그리고 함께 노력함으로써 모든 폭력을 없애고 우리가 매일 생활하는 마을과 국가는 물론 지구촌 전체에서 정의와 평화를 이루는 길을 안내한다. 정의평화교육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 바로 『세상의 평화 나의 평화』이다. 이 책은 혼자서, 그리고 여럿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토론한다면 책의 내용을 넘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평화가 절실히 필요한 나라에 살고 있고, 기독교인인 우리는 정의와 평화를 외면할 수 없다. 성경이 정의와 평화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정의와 평화는 이웃과 함께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기 위해 꼭 필요하다. 기독교인에게 이웃은 같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나 옆집 사람은 물론 지구촌에 사는 모든 사람을 포함한다. 전 세계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기 위해 기독교 신앙을 가진 우리는 깨진 평화를 회복하고 정의와 평화가 함께 이뤄지도록 노력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정의와 평화가 동행하는 진정한 평화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정의가 함께하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기독교 신앙을 가진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살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안내하는 책이다.
『세상의 평화 나의 평화』는 다섯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파트 1 기독교인과 정의 평화”는 왜 기독교인이 평화를 위해 일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정의와 평화가 함께 이뤄져야 하는지를 얘기한다. “파트 2 평화와 폭력”은 정의와 함께하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하는 평화와 폭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파트 3 전쟁과 평화”는 전쟁이 왜 일어나는지, 전쟁을 피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얘기한다. “파트 4 지구촌의 폭력과 정의 평화”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있는 여러 가지 폭력, 폭력의 희생자들, 폭력을 줄이기 위한 노력 등에 대해 설명한다. “파트 5 정의 평화의 실천”은 세상의 폭력을 없애고 정의 평화를 이루기 위한 다짐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얘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폭력을 잘 알아야 평화를 위해 일할 수 있으며, 정의와 평화를 같이 이뤄야하고, 우리 각자가 어떻게 살고 행동하느냐에 세상에 폭력이 많아질 수도 혹은 평화를 이룰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세상의 폭력을 없애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일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책임이자 의무임을 강조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막연한 평화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평화를 만날 수 있으며 세상의 폭력이 결국 자신에게도 폭력이 되고 세상의 평화가 곧 자신의 평화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정의평화교육시리즈는 총 네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2권 『시장의 평화 나의 평화』, 3권 『지구의 평화 나의 평화』, 4권 『함께 만들고 지키는 평화』(실천편)이 출간될 예정이다.




정주진
‘씨 뿌리는 자’의 심정으로 대학에서 평화 관련 과목을 강의하고 평화연구와 평화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책을 쓰는 것이 최근 주로 하고 있는 일이다. 사실 대학 강의나 글쓰기보다 평화와 갈등해결에 대한 워크숍 진행을 가장 좋아한다. ‘무엇이 되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평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화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고 다행히 하는 일에 만족하고 있다.
한국에는 아직 학과가 없는 평화학을 공부해 국내 최초의 평화학 박사가 됐다. 평화학으로 캐나다에서 디플로마, 미국에서 석사, 영국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세우는 ‘피스빌딩’, 평화적인 갈등 해결을 실천하는 ‘갈등해결’, 폭력 민감성과 평화 민감성을 기르게 하는 ‘평화교육’이다.
1990년대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서 실무자로 일했다. 한때 국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현재는 평화함께2013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회의 갈등을 분석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한 해결 방법을 제시한 <갈등해결과 한국사회>, 지구촌의 폭력 사례를 다루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성찰과 행동을 강조한 <평화학자와 함께 읽는 지도 밖 이야기>가 있다.




시작하는 말

파트 1. 기독교인과 정의 평화
1강. 성경이 인도하는 평화의 길/2강. 정의와 함께하는 평화

파트 2. 평화와 폭력
3강. 관계 속의 평화와 폭력/4강. 폭력을 만드는 사회구조와 문화/5강. 폭력을 넘어 평화로 가는 길

파트 3. 전쟁과 평화
6강. 국민이 아닌 국가를 위한 전쟁/7강. 전쟁을 피하고 평화를 지키는 길

파트 4. 지구촌의 폭력과 정의 평화
8강. 안전을 위한 공동체의 정의 평화/9강. 생명을 살리는 지구의 정의 평화/10강. 가난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시장의 정의 평화/11강. 민족 국가 사이의 폭력과 정의 평화

파트 5. 정의 평화의 실천
12강. 정의 평화 실천의 다짐

끝맺는 말: 세상의 평화 나의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