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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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편지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1989-04-20
규격 47판 | 186쪽
정가 2,700원
판매가 2,430원 (10%할인 + 5%적립)
도서상태 절판

절판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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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절망에 대한 이야기들을 향해, 절망을 딛고 희망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끔 용기를 주는 편지글이다.




미우라 아야꼬
1922년 북해도 아사히가와에서 태어나 국민학교 교사로 봉직하다가 24세 때 폐결핵과 척추 카리에스 합병증에 걸렸다. 13년 동안 투병생활을 하면서 입원하고 있을 때, 소꿉친구 마에가와 다다시 씨를 통해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되었다. 1959년에 미우라 미츠요 씨와 결혼했으며, 1964년에는 「아사히 신문」의 1천만 엔 현상소설에 『빙점』이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저서로는 『철길에 핀 꽃』, 『길은 여기에』, 『하늘의 사다리』, 『성서에서 본 인간의 죄』, 『바람은 어디서부터』 등 다수가 있으며 지금도 열정적으로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고민에서 탈출하는 데는 그 사람의 존재방식이 문제이다

장애아동을 가진 분에게
고민이 없는 인생이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자식이 없는 분에게
고민의 본질은 집착심의 강함에 있습니다

계모이기 때문에 자식에게 배반당한 분에게
언젠가는 알아줍니다. 그날을 기다려 보십시오

시어머니의 마음이 통하지 않는 분에게
젊은 당신이 탄력적으로 되십시오

믿고 있던 남편의 바람을 경험한 분에게
당신의 남편은 지금 특효약이 없는 병에 걸려 있습니다

옛날 애인이 지금도 마음속에 있는 분에게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에게 참된 자유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죽음을 맞이한 분에게
참된 삶의 보람을 하나님으로부터 얻으십시오

정신장애자인 자식에 대한 불안 속에 있는 분에게
하나님은 고난에 견디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남편 복이 없는 분에게
자기 자신을 더 어른으로 성숙시켜야 합니다

질투가 강한 성격을 고치고 싶은 분에게
지금의 위기가 당신의 기회입니다

평범한 행복은 행복인가
성실하게 살고 있는 사람에게 쓸데없는 자극은 불필요합니다

난치병에 걸린 남편과의 장래
당신의 눈빛이 변했을 때 남편도 변합니다

술주정꾼인 남편이 있는 슬픔
올바른 자세로 말을 할 수 있는 인간이 되십시오

인생에 의미를 가지고 싶은 분에게
빛에 등을 돌리고 있는 사람에게는 자기 그림자밖에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