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기독교서회
 

묻고 답하는 예배학 Café(POD)

성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57가지 질문과 대답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저자 조기연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09-02-27
규격 신국판 | 328쪽
ISBN 978-89-511-1131-0 03230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10%할인 + 5%적립)
도서상태 구매가능

선택된 옵션

  • 주문수량

  • 책소개
  • 저자
  • 차례
  • 책 속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예배의 순서나 방식, 의미 등에 관해 궁금하게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한 채 습관적으로 예배에 참석한다. ‘늘 그렇게 해왔으니까’ 혹은 ‘원래 이렇게 하는 것이니까’하고 받아들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57가지 질문과 대답”이라는 부제가 붙은 『묻고 답하는 예배학 Cafe』(이하『예배학 Cafe』)는 예배를 드리면서 성도들이 궁금하고 의아해 하는 바로 그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아하, 그렇구나!’를 연발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일차적으로 예배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데 있다. 예배의 방식이나 순서, 의미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기더라도 마땅히 물어볼 데도, 가르쳐주는 데도 없는 한국교회 성도들의 현실을 고려해, 저자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교회 현장의 상황들을 예로 들면서 ‘피부에 와 닿도록’ 설명해준다. 이 책의 강점은 교회의 전통과 역사적, 신학적 토대를 충분히 제공한다는 데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고, 신선하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것을 넘어서 한국교회가 행하고 있는 잘못된 예배 행태를 바로잡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로 회복시키는 데 있다. 저자는 우리가 예배당에 모여 기도하고, 찬송 부르고, 설교를 듣는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라고 지적한다. 예배에도 ‘올바른’ 예배와 그렇지 못한 예배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미국 선교사들로부터 처음 복음을 받아들이면서 자연스럽게 ‘19세기 미국식 예배’ 형식을 수용하게 되었다. 이 가운데에는 비예전적 전통도 많이 섞여 있었지만 한국교회는 교회의 전통이나 신학적인 재고 없이 그것이 마치 ‘유일하고 절대적인’ 예배 형식인양 고집스럽게 지켜왔다. 저자는 한국교회도 어느 정도 장성한 만큼 ‘예배다운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회복된 예배 형식이란 초대교회 예배의 의미와 영성을 되찾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예배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성만찬을 매주 예배의 정규 순서로 회복시키며, 성경을 두세 곳 읽고, 교회력과 성서정과를 지키는 것이다. 예배를 올바로 드려야 하는 것은 그렇게 해야만 우리의 신앙이 바로 세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배학 Cafe』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에 관심 있는 평신도와 목회자 모두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예배를 바르게 드리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며 이 책을 읽고 나서 예배에 참석하는 독자들은 예배하는 즐거움과 함께 예배 속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될 것이다.




조기연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B. A.)와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하고, 미국 드루 대학교(Drew University)에서 신학석사와 철학박사학위(S. T. M, M. Ph., Ph. D.),를 받았다. 이때 예배학 분야의 거장 제임스 화이트(Jemes F. White) 교수 밑에서 논문을 작성했다.
학위를 받은 뒤에는 인천에 있는 용현제일교회를 담임하여 섬기다 1999년부터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예배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2007-2008년 연구안식년을 맞아 미국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였으며, 이 책은 연구안식년의 실적물이다. 현재 한국실천신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예배갱신의 신학과 실천』(대한기독교서회, 1999), 『한국교회와 예배갱신』(대한기독교서회, 2004), 『기독교 세례예식』(만남과 나눔, 2007), 『예배학 사전』(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2000, 공저), 『복음주의 예배학』(한국복음주의 신학회, 2001, 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기독교예배학 입문』(예배와 설교 아카데미, 2001, 공역) 등이 있다.




머리말
추천의 글

제1장 예배의 일반적 이해
01. 예배는 꼭 주일에 드려야 하나요?
02. 주일낮예배 대신 저녁(오후)예배를 드려도 되나요?
03. 예배는 꼭 교회에서만 드려야 하나요?
04. 예배는 꼭 형식적인 틀을 가지고 드려야 하나요?
05. 가장 이상적인 예배형식은 어떤 것인가요?
06. 예배순서는 왜 교회마다 다른가요?
07. 예배는 무엇이며, 어떻게 드려야 하나요?

제2장 주일예배
08. 예배당에 행렬을 지어 입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09. 예배의 시작은 정확히 언제부터인가요?
10. 대표기도는 누가 해야 하나요?
11. 대표기도는 기도문 없이 즉석에서 해야 하나요?
12.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끝내도 되나요?
13. 예배에서 사도신경을 꼭 해야 하나요?
14. 교독문은 왜 해야 하나요?
15. 참회기도는 꼭 해야 하나요?
16. 예배에서 성경봉독은 왜 하나요?
17. 광고나 새신자 환영도 예배 순서에 해당되나요?
18. 예배시간에 헌금은 꼭 해야 하나요?
19. 헌금순서는 언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20. ‘묵찬기찬설기찬축찬’의 예배순서는 언제 생겨났나요?

제3장 집회 및 기도회
21. 새벽기도회는 언제부터 생겼나요?
22. 주일저녁(오후)예배는 왜 드려야 하나요?
23.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등도 모두 공예배인가요?
24. ‘예배’와 ‘집회’의 차이를 설명해주세요
25. 음악예배도 예배인가요?
26. 열린 예배를 드리고 싶어요!
27. 지성전 예배나 인터넷 예배도 예배라고 할 수 있나요?
28. 이머징 워십은 무엇인가요?

제4장 성례전
29. 성만찬은 얼마나 자주 거행해야 하나요?
30. 성만찬 때 주는 빵의 양이 너무 적은 것 아닌가요?
31. 성만찬은 꼭 세례 받은 사람만 참여할 수 있나요?
32. 성만찬은 예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예식인가요?
33. 포도주와 포도즙 중에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하나요?
34. 성만찬 후에 남은 빵과 포도주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35. 성만찬 때 빵과 포도주는 앞으로 나아가서 받아먹어야 하나요?
36. 성만찬을 새벽기도회에서 거행해도 되나요?
37. 세례는 왜 받아야 하나요?
38. 유아세례와 헌아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39. 세례와 침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40. 세례는 어떤 사람이 받을 수 있나요?

제5장 예배 찬송과 성가대
41. ‘예배용 찬송’과 ‘집회용 찬송’은 다른 것인가요?
42. 예배에서 복음송을 불러도 되나요?
43. 성가대 찬양 순서는 꼭 있어야 하나요?
44. 성가대 좌석의 정확한 위치는 어디인가요?
45. 성가대는 꼭 있어야 하나요?
46. CCM을 예배에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47. 키보드와 드럼이 예배에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제6장 예배당 건물, 예복, 상징
48. 교회당 건물은 꼭 필요한가요?
49. 예배당 전면에 있는 십자가를 치워도 되나요?
50. 강대상은 어디에, 어떻게 놓아야 하나요?
51. 예배 인도자는 꼭 예복을 입어야 하나요?

제7장 예배신학
52. 기독교의 예배는 타종교의 예배와 어떤 점이 다른가요?
53. 교회가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4. 구약의 제사와 신약의 예배는 어떤 관계인가요?
55. 기독교 예배의 원형은 무엇인가요?
56. 교회력은 무엇이며, 왜 지켜야 하나요?
57. 가톨릭의 미사는 의식(ritual)이 많은데, 개신교회의 예배는 너무 밋밋하지 않나요?


인용된 자료들
용어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