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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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신학총서 3) 휴머니즘과 문화

저자 칼 바르트 | 전경연 옮김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1964-05-10
규격 신국판 | 104쪽
정가 2,500원
판매가 2,250원 (10%할인 + 5%적립)
도서상태 절판

절판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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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칼 바르트(Karl Barth)
20세기의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는 그리스도 중심적 신학의 모토 아래 자유주의와 비복음주의적 신학에 대항해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 헌신한 인물이다.
바르트의 신학적 여정은 1909년 제네바의 어느 개혁교회 부목사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는 탄광지역인 자펜빌에서 10년 동안 단독목회를 하며 광부들이 받는 사회적인 억압과 소외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1915년 사회민주당에 가입, 인권운동에 뛰어들었다.
이 당시 바르트의 중요한 신학적 전환이 있었다. 1914년 당시 93명의 독일 지성인들이 빌헬름 2세의 전쟁정책을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그때까지 세상의 불의와 거짓을 개혁할 수 있는 도구로 믿었던 자유주의의 비열한 속성에 혐오감을 느낀 바르트는 신학에서도 자유주의와 결별하게 된다. 1919년 출판된 로마서 주석은 자유주의 신학의 진영에 던져진 폭탄이었다. 바르트는 철학적 합리주의, 현실주의, 객관주의 그리고 인격주의를 활용해 변증신학의 영역을 개척했다. 그의 신학은 인본주의에 기초한 문화적 또는 자유주의적 신학과 구별되는 신정통주의로 불려졌다.
에밀 브루너, 구스타프 아울렌, 라인홀드 니버, 프리드리히 고가르텐 등에 영향을 준 바르트의 신정통주의 신학은 여전히 많은 신학도와 목회자의 신학 사상에도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




♣옮긴이

전경연
일본 동경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미국 보스턴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신학대학 교수 및 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신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로마서 연구』, 『예수의 교훈과 윤리』, 『원시기독교와 바울』, 『고린도서신의 신학논제』, 『예수의 부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골로새서·빌레몬서』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예수는 자유를 의미한다』(E. 케제만), 『바울선교의 사회적 상황』(R. F. 호크), 『고대역사기술과 사도행전』(M. 헹겔), 『산상설교』(G. 슈트레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