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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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해설(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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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재진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04-04-20
규격 신국판 | 544쪽
ISBN 89-511-0674-8 93230
정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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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년 제작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은 교회가 믿고 신앙하는 성경의 내용을 교리적으로 알기 쉽게 집대성해 놓은 표준 신앙문서이다. 소요리 문답은 기독교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교리를 압축한 107개의 문답서로 구성되어 있다. 이 때문에 "기독교 역사상 가장 좋은 요리문답이며 기독교 신앙과 교리에 대한 가장 훌륭한 요약"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 책은 소요리 문답의 본격적인 해설서라 할 수 있다. 107개의 문답들이 신학적 통찰력과 함께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돼 있는 이 책은 기독교인들을 보다 깊이 있는 신앙의 세계로 인도해 줄 것이다.




김재진
연세대학교 신학과(B. Th.), 동 대학교 대학원 신학과(Th. M.)를 졸업한 후 독일 튀빙엔 대학교, 뮌스터 대학교(Dr. theol.)에서 수학했다. 계명대학교 신학과 조직신학 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협동교목(연합신학대학원 연구교수)과 케리그마 신학연구원 원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 이해』(공저, 1995), 『현대사회와 기독교』(공저, 1997), 『칼 바르트 신학해부』(1998),『현실적 경험신학』(2003), 『기독교란 이런 거야』(2004)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성서에 기초한 최근 신학의 핵심적 주제』(1998) 등이 있다.




제1과 그리스도인의 삶의 제일 되는 목적
제2과 하나님이 주신 규칙(성경)
제3과 여호와 하나님
제4과 하나님의 계획(작정)과 예
제5과 하나님의 창조사역과인간창조
제6과 하나님의 섭리
제7과 에덴(하나님의 나라)의 규범
제8과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데
제9과 타락한 인간의 위상
제10과 영원한 은혜의 계약
제11과 예수는 참 하나님이시며, 참 인간이시다
제12과 동정녀에게서 난 나사렛 예수
제13과 예언자, 제사장,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제14과 나사렛 예수로 인간이 되신 하나님
제15과 높아진 사람의 아들(人子)
제16과 성령의 사역 속에 현존하시는 부활의 영
제17과 성령의 부르심
제18과 죄인을 의롭다 인정함
제19과 거룩하게 하심
제20과 성령의 함께 동행하심
제21과 성도의 별세와 부활
제22과 그리스도인의 삶 :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
제23과 십계명의 서문
제24과 제1계명: 여호와 한 분 하나님,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
제25과 제2계명: 우상을 섬기지 말라
제26과 제3계명: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제27과 제4계명: 창조의 안식일, 주님의 날, 마지막 날
제28과 제4계명: 안식일(주님의 날)을 거룩히 지키라
제29과 제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
제30과 제6계명: 살인하지 말라
제31과 제7계명: 간음하지 말지니라
제32과 제8계명: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제33과 제9계명: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제34과 제10계명: 탐내지 말지니라
제35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제36과 실패했거든, 믿고 회개하라
제37과 은혜의 방편(말씀, 성례, 기도)
제38과 말씀의 은혜
제39과 성례란 무엇인가?
제40과 세례란 무엇인가?
제41과 성찬이란 무엇인가?
제42과 기도가 무엇인가?
제43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제44 과 아버지의 이름과 나라의 뜻
제45과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제46과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제47과 시험과 악에서 구하옵소서!
제48과 아멘, 아멘, 아멘




웨스트민스터 표준서
1957년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후 종교개혁 운동은 유럽 각지에서 서로 다른 모양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영국에서는 종교개혁이 당시의 전제 군주들의 정치 야욕에 휘말려 종교개혁의 본의를 상실하고 종교적 생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세속적인 사상과 융합 혹은 결합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1640년 영국에서는 의회와 찰스 1세 왕 사이에 정치적 충돌이 극도에 달하였다. 당시 영국은 찰스 1세를 지지하는 대다수의 취족과 영국교회와 가톨릭을 지지하는 한 파가 있었고, 다른 한 파는 의회와 성장해 가는 신흥 도시 상업자본주의 계급과 소지주 그리고 청교도의 급진적 개신교도들이 있었다. 이들 양대 파간 싸움의 요인은 종교적 문제가 아니라, 실제적으로는 정치적 요인이었다. 의회는 국왕의 국가와 교회에 대한 절대 권력을 제한하기 위해서 종교적 문제들에 있어서는 신앙의 규율에 의해 치리되어야 함을 주장하고 청교도들과 성직자들 그리고 일반신도들을 웨스트민스터 회의에 소집하였다.
이 회의에서 의회는 두 개의 문답서를 집대성했는데 하나는 교회의 성직자들을 위한 「대요리 문답서」이고, 다른 하나는 평신도들의 세례와 입교를 위한 「대요리 문답서」」이다. 「대요리 문답서」는 196개의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요리 문답서」는 107개의 문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고백서」는 1648년 영국의회에서 공인되어, 「대-소요리 문답서」와 통합되어 1649년 「웨스트민스터 표준서」가 만들어졌다. 그 후 「웨스트민스터 표준서」는 칼빈의 전통의 개혁과 교회의 신학체계와 교회 행정과 체계를 신앙적으로 정립하는 기준이 되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신앙고백의 신학적 특성은 ‘하나님의 예정’에 관한 교리에 있어서 ‘타락 후 예정설’을 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은 최초 인간 아담이 타락한 후 이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실 것을 예정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인간은 인류의 조상인 아담으로 죄를 유전으로 물려받았다는 ‘원죄설’을 강조하고 있으며 하나님과 인간과의 계약에 있어서는 ‘행위의 계약’과 ‘은혜의 계약’의 두 가지 양태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