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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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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심광섭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10-02-20
규격 신국판 | 398쪽
ISBN 978-89-511-1240-9 93230
정가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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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眞), 선(善), 미(美)의 카테고리는 인간이 추구하는 근본적이며 궁극적인 가치 범주다. 그중 미는 최고의, 최종적인 범주지만, 그동안 교회와 신학의 역사에서 평가절하되고 경시당해왔다. 기독교 신앙이 지나치게 논리적이고 윤리적인 쪽으로 치우쳐졌다는 반성에서 출발하는 이 책은 ‘지성을 추구하는 신앙’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신앙’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예술신학』은 미(美)와 씨름하던 기독교 신학과 교회의 역사, 신앙의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고투하는 현대신학 등을 소개하며 독자를 예술신학의 세계로 이끈다. 여러 시대와 인물을 들어 예술신학의 방법론, 신론, 생태-미학적 창조론, 인간론, 그리스도론, 윤리, 성찬론 등을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르다 보면 어느새 예술신학에 도취된다.
신앙의 아름다움을 잊은 채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의 생명적이고 창조적인 모습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이 책은 한국기독교학회 제4회 소망학술상 수상 저서이다.




심광섭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에서 유학하여 베텔신학대학(Kirchliche Hochschule Bethel)에서 1991년에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강남대, 배재대, 서울대, 서울장신대, 이화여대, 한세대, 협성대에서 강의했고, 2002년부터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을 강의하면서 슐라이어마허 및 현대 유럽신학과 예술신학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
『신학으로 가는 길』(한국신학연구소, 1996)
『탈형이상학의 하느님. 하이데거, 벨테, 바이쉐델의 신론 연구』(이문출판사, 1998)
『기독교신앙의 아름다움』(다산글방, 2003)




감사의 글

제 1장 아름다움을 찾는 신앙
1. 미와 씨름한 기독교 신학과 교회의 역사
2. 아름다움을 찾는 신학

제 2장 하나님을 보는 환희
1. 신학의 감각
2. 신학. 하나님을 그리는 예술
3. 창조주 하나님의 예술적 행위 4. 하나님의 참 형상인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는 즐거움
5. 성령 안에서 신학하기-신학의 즐거움

제 3장 예수의 미의식과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의 구조
1. 예수의 미의식
2.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의 구조

제 4장 글로리아. 예술신학의 근본 개념
1. 성서의 영광 이해
2. 영광의 신학
3. 아름다움의 신학, 신학의 아름다움

제 5장 창조의 아름다움
1. 창조에 대한 미학적 지각에 관하여-구약성서에서
2. 장 칼뱅의 창조의 아름다움
3. 생태-미학적 창조론

제 6장 멋. 인간학적 예술신학의 기초 개념
1. 한국적 미의식
2. 멋의 신학
3. 예술의 인간학적 표현으로서의 '멋'

제 7장 아름답다 예수여! 십자가 책형의 미학-숭고
1. 길을 떠나는 예수
2. 자기 존재를 묻는 예수
3. 수난의 예수
4. 예수의 십자가 책형
5. 십자가 책형의 미-숭고

제 8장 미학적 구원론
1. 성서와 영적 감각
2. 웨슬리의 영적 감각론
3. 영적 감각에 대한 교부들의 이해
4. 과학적 경험과 종교체험
5. 종교체험과 새 창조

제 9장 율법의 사용과 성도의 향기로운 삶
1. "하나님의 율법"이란 무엇인가?
2. 인간의 도덕적 마음. "율법의 제1용법"과 선행은총
3. 성도의 신존. "율법의 제2용법"과 믿음
4. 성도의 향기로운 삶. "율법의 제3용법"과 사랑

제 10장 성만찬의 미학과 그리스도인의 삶
1. 개신교의 성찬 이해
2. 성찬을 통한 그리스도인의 삶의 새로운 형성

제 11장 영성의 미학
1. 아름다운 세계
2. 추의 세계
3. 신적 미의 세계




새로운 시대에 펼쳐가야 할 신앙은 “아름다움을 찾는 신앙”(fides quaerens pulchrum), “감성(感性)을 추구하는 신앙”(fides quaerens sensum), “광적(廣的) 감성의 신학”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름다움과 신앙이 하나로 묶이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도래했음을 인식해야 한다. 이것이 기독교 신학이 걸어야 할 새로운 방법론, 곧 “예술적 방법론”이다. 들음과 이해의 신앙에서 통전적 봄과 통합적 느낌의 신앙이 되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