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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교의학 IV/4

화해에 관한 교의-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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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칼 바르트 | 이형기 옮김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07-11-20
규격 크라운판(양장) | 300쪽
ISBN 978-89-511-0978-2 94230
정가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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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는 예수 그리스도의 객관적이고 보편적이며 종말론적인 화해사역을 성령의 사역을 통하여 수용하는 것을 ‘성령세례’로 보고, ‘물세례’의 명령의 근거를 예수님의 요단 강 세례에서 찾았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구속사역에 있어서 ‘성령 세례자’이시고, 성령을 통하여 그의 구속사역을 우리의 것이 되게 하시는 분으로서,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물세례’ 명령에 전적으로 순종한, 참 인간이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르트는 ‘성령세례’에서든 ‘물세례’에서든 인간의 온전한 주체성 확립과 인간의 전인적인 주관화를 주장한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화해사역과, 성령을 통한 이 화해사역의 주관화를 주장한다. 그래서 바르트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서 완성된 인류에 대한 객관적이고 보편적이며 종말론적인 ‘칭의’와 ‘성화’와 ‘소명’이 성령세례이든 물세례이든 ‘세례’를 통하여 주관화되는 것을 주장한다.-역자 서문 중에서-




# 칼 바르트

20세기의 위대한 신학자 칼 바르트는 그리스도 중심적 신학의 모토 아래 자유주의와 비복음주의적 신학에 대항해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 헌신한 인물이다.
바르트의 신학적 여정은 1909년 제네바의 어느 개혁교회 부목사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는 탄광지역인 자펜빌에서 10년 동안 단독목회를 하며 광부들이 받는 사회적인 억압과 소외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1915년 사회민주당에 가입, 인권운동에 뛰어들었다.
이 당시 바르트의 중요한 신학적 전환이 있었다. 1914년 당시 93명의 독일 지성인들이 빌헬름 2세의 전쟁정책을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그때까지 세상의 불의와 거짓을 개혁할 수 있는 도구로 믿었던 자유주의의 비열한 속성에 혐오감을 느낀 바르트는 신학에서도 자유주의와 결별하게 된다. 1919년 출판된 로마서 주석은 자유주의 신학의 진영에 던져진 폭탄이었다. 바르트는 철학적 합리주의, 현실주의, 객관주의 그리고 인격주의를 활용해 변증신학의 영역을 개척했다. 그의 신학은 인본주의에 기초한 문화적 또는 자유주의적 신학과 구별되는 신정통주의로 불려졌다.
에밀 브루너, 구스타프 아울렌, 라인홀드 니버, 프리드리히 고가르텐 등이 바르트의 신정통주의 신학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 이형기

서울대학교 문리대학교 종교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Th. M)을 졸업하고, 서독 뮌스터대학 신학부, 미국 하버드대학 신학부에서 석사학위를 , 미국 드류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뉴욕 엠헐스트 한인장로교회 목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명예교수이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앙과 직제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 성령세례
2. 물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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