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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선집(전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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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디트리히 본회퍼 | 유석성 외 옮김
출판사 대한기독교서회
발행일 2010-10-30
정가 173,000원
판매가 155,700원 (10%할인 + 5%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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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교제(Sanctorum Communio) -교회사회학에 대한 교의학적 연구(유석성·이신건 옮김/496쪽/25,000원)
1927년 21세 때 베를린대학에 제출한 박사학위 논문. 교회론을 사회학적으로 탐구한 것으로서 본회퍼는 교회의 독특한 사회구조를 사회철학과 사회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조명하였다. 공동체성과 그리스도교의 인격 개념에서 집단인격과 사회성을 강조하였고, 그리스도를 '교회공동체로서 존재하는 그리스도'로 표현하였다. 칼 바르트는 본회퍼의 박사학위 논문인 이『성도의 교제』를 "신학적 기적"이라고 극찬하였다.

○행위와 존재(Akt und Sein) -조직신학 내에서의 초월철학과 존재론(김재진·정지련 옮김/280쪽/15,000원)
1929년 베를린대학에 교수자격 논문으로 제출한 것으로서 주제는 '계시 이해'이다. 칸트의 초월철학의 영향을 받은 칼 바르트는 신중심(神中心)적 입장에서 행위를 강조하고, 하이데거의 존재론의 영향을 받은 루돌프 불트만은 인간중심적 입장에서 존재를 강조하며 계시를 이해하였다. 본회퍼는 바르트와 불트만의 행위와 존재의 두 대립적 입장이 교회 개념을 통해 극복될 수 있고 행위-존재의 일치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창조와 타락(Schöpfung und Fall) -창세기 1-3장에 대한 신학적 해석(강성영 옮김/272쪽/15,000원)
1932년 베를린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으로서 창세기 1-3장에 대한 신학적 해석이다. 이 책이 큰 가치를 지니는 것은, 하나님에 관해 진술할 때 그동안 존재의 유비, 신앙의 유비로 말하던 것을 본회퍼가 관계의 유비 개념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본회퍼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관계의 유비로 보는 입장을 훗날 칼 바르트가 『교회교의학』에서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리스도론(Christologie)(유석성 옮김/112쪽/9,000원)
1933년에 베를린대학에서 강의한 내용. 이 책에서 본회퍼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Wer)인가'라는 부분에 초점을 두었다. 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성례전으로, 공동체(교회)로서 존재한다. 그리스도는 중심(Mitte)과 중보자(Mittler)로서 인간존재와 역사의 중심, 하나님과 자연 사이의 중보자이다. 성육신한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위한(pro me) 그리고 우리를 위한(pro nobis) 분으로서 낮아지고 높아진 분이다.

○나를 따르라(Nachfolge) -그리스도의 제자직(손규태·이신건 옮김/464쪽/23,000원)
핑켄발데 신학교에서 강의한 내용으로 1937년 출간되었다. 본회퍼는 제자직을 강조하고 산상설교(마태복음 5-7장)를 신학적으로 해석하였는데, 제자의 길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그리스도의 부름에 순종하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며, '신앙'이란 순종의 행위이다. 본회퍼는 "믿는 자만이 순종하고 순종하는 자만이 믿는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신도의 공동생활(Gemeinsames Leben)/성서의 기도서(Das Gebetbuch der Bibel)(정지련·손규태 옮김/256쪽/14,000원)
핑켄발데 신학교의 기숙사인 '형제의 집'에서 생활한 것을 기록한 것이다. 1939년에 출판한 책으로 특별히 그리스도교 공동체 안에서의 영적인 삶에 대한 기록이다. 기도, 성서읽기, 명상, 죄의 고백에 관한 글로서 그리스도인의 사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가능하다고 주장했으며, 특별히 성례전적 사귐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신도의 공동생활』은 영성의 고전적 교재로서 사용되어 왔다. 『성서의 기도서』는 시편을 신학적으로 해석한 책으로서 그리스도인의 참된 영성생활을 위해 밝은 빛을 제시하고 있다.

○윤리학(Ethik)(손규태·이신건·오성현 옮김/648쪽/28,000원)
본회퍼가 나치에 저항하고 투쟁하던 시절에 책을 저술하기 위해 쓴 단편들 모음. 그렇지만 책을 완성시키지 못하고 순교하였기 때문에, 본회퍼 사후에 에버하르트 베트게가 본회퍼의 단편들을 편집하여『윤리학』이란 제목으로 출판하였다. 이 『윤리학』은 미완성의 책이지만 기독교윤리학에서는 기념비적이며 고전적인 책이다. 이 책에서 본회퍼는 형성의 윤리, 현실개념, 책임윤리, 대리사상, 위임사상 등을 논하였다.

○저항과 복종(Widerstand und Ergebung) -옥중서간(손규태·정지련 옮김/1,024쪽/44,000원)
본회퍼가 옥중에 있을 때 감옥에서 보낸 옥중 편지들 모음. 이 서간문 속에는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 신학계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개념과 새로운 신학의 단서가 되는 사상이 들어 있다. 그것은 '성인된 세계', '성서적 개념의 비종교적 해석', '타자를 위한 존재 예수', '타자를 위한 교회'이다. '저항과 복종'은 본회퍼의 삶과 신학을 잘 표현해 주는 말이다. 그것은 불의한 세력에 저항하고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는 삶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