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November 2022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2. 11
20
일요일
솔직한 감정
시편 42:1-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 42:5)

저는 가끔 낙심한 채 잠에서 깹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그러한 감정이 압도적으로 밀려옵니다. 저는 의욕과 목표를 찾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다 결국 제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감사해야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많은 복을 주셨는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꾸짖고 제 감정을 고쳐보려 노력합니다.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편안하게 살면서도 슬픔을 느낀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집니다.
시편 42편은 성서의 많은 인물들도 낙심했음을 알려줍니다. 5절에 나타나듯이 때로는 그들도 분명한 이유 없이 낙심했습니다. 이 시편은 저에게 인간이 때로 낙심하는 존재임을 가르쳐줍니다. 그러나 원인이 무엇이든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늘 즐거워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창조주께서는 우리가 솔직하기를 바라실 뿐입니다. 우리가 신실하게 마음을 열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언제든지 위로해주십니다.

기도 |

주님, 낙심한 가운데 주님께 울부짖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도움이시요, 우리의 평화이시며 우리의 위로이십니다. 주님이 소망의 원천이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낙심될 때 하나님을 찾아갈 것이다.

기도제목 |

낙심한 상태로 잠에서 깨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제니퍼 브리건디(캐나다 온타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