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November 2022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2. 11
18
금요일
그럴 때에도
마태복음 17:14-20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다음은 홀로코스트 때 무명의 저자가 벽에 쓴 글입니다. “나는 햇빛이 비치지 않을 때에도 태양을 믿는다. 사랑을 느낄 수 없을 때에도 사랑을 믿는다.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에도 하나님을 믿는다.” 이 저자는 믿음을 아주 훌륭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믿는 것이라고 말이지요. 처음 그 글귀를 읽었을 때 저는 ‘어떻게 그리 끔찍한 시기에 그런 믿음을 가질 수 있었을까?’ 한참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오늘 본문에서 제자들은 자신들이 왜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을 치유할 수 없는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이 치유할 수 있다고 믿지 않았기에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겨자씨 한 알 만큼의 작은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기는 것처럼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때로 우리의 믿음은 시험을 받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을 때에도 태양이 여전히 존재하듯이,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여도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기도 |

하나님, 주님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여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알게 하소서. 버림받은 기분이 들 때에도 강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나는 하나님이 내 삶에 계심을 믿는다.

기도제목 |

박해당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스티브 웨이크필드(미국 앨라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