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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2. 11
14
월요일
그대로 오라
요한복음 3:16-1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 3:17)

고속도로 근처 옥외 광고판에 히잡을 쓴 젊은 무슬림 여성의 사진이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온전히 열려 있습니다.”라는 설명이 쓰여 있었습니다. 저는 지역 대학의 그 광고에 약간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왜 이슬람교를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거지?’ 그때 예수님이 제 마음에 ‘나는 온전히 열려 있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광고판에 대한 제 반응과 예수님의 말씀이 상반된다는 사실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예수님의 대변자가 되지 못해 예수님이 슬퍼하신다고 느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제 편협함을 드러냈습니다.
예수님은 편견이 없으십니다. 그분은 종교나 배경에 상관없이 모든 인류를 무조건 환영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예수님 시대의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의 수용과 사랑을 받으려면 특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깊이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시며, 하나님의 아들은 ‘모든’ 사람을 위해 궁극적인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 오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사랑과 수용 안에 구원과 용서와 평화가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를 위한 좋은 소식입니다!

기도 |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우리의 모습 그대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편견을 드러내시어 우리가 회개하고 우리의 마음과 태도를 주님께 맞추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아낌없는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신다.

기도제목 |

내가 만나는 각 사람을 귀하게 여기도록

글쓴이 |

도너 거르(미국 오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