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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2. 11
10
목요일
“친절이 중요하다”
마태복음 25:31-40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마 25:35-36)

최근 몇 년간 ‘친절’과 관련한 사회적 메시지가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 서명이나 소셜미디어의 상태 메시지, 티셔츠, 마스크 등에 “친절합시다!”라는 문구가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친절이 중요하다”라는 문구가 사회정의를 위한 새 슬로건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마태복음 25장 35-36절에서 예수님은 그리스도인의 친절이 지닌 영원한 중요성을 보여주십니다. 굶주린 이를 먹이고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주시면서, 이방인을 환영하고 헐벗은 이에게 옷을 입히시면서, 병든 이를 돌보고 옥에 갇힌 이를 찾아가시면서 말입니다. 이런 친절은 ‘훌륭한’ 존재 방식 이상입니다. 모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공동체적 헌신입니다. 절박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에게 이러한 행동들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또한 적극적인 친절은 복과 영원한 생명,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문을 엽니다. 친절하게 행동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보살핀다면 곧 예수님을 보살피는 셈입니다.
우리가 진정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라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나 우리 자신의 영혼에 친절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런 이해가 없다면 정의를 실현하려는 사역은 불완전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으로서 저는 “친절이 중요하다”라는 메시지가 모든 그리스도인을 한데 뭉치게 할 만한 좌우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 |

주 예수님, 이 힘든 시기를 겪는 동안 친절이 매우 중요하다는 주님의 진리를 실천하도록 우리에게 방법을 가르쳐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친절한 행동을 통해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

기도제목 |

세상에 친절이 더욱 퍼지도록

글쓴이 |

시에라 그레이스 토니(미국 컬럼비아 특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