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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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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2. 05
23
월요일
채소 먹기
요한복음 14:15-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 14:23)

제 딸은 채소 먹기를 싫어합니다. 채소가 건강에 좋다며 제가 꾸준히 권해도 대개는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어느 날 밤, 아이가 자기 접시에 놓인 채소를 모두 먹었습니다. 제가 이유를 물었더니 아이는 저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특별한 저녁식사를 함께 즐기며, 제 딸과 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뭔가를 가르치고 계심을 깨달았습니다.
딸은 저를 사랑하기에 저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 합니다. 저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에게 가장 좋은 일을 행하는 셈이기도 합니다. 제가 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그 아이가 채소 먹기를 바라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가 순종하여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장을 이뤄가기 바라십니다.

기도 |

하나님, 언제나 주님의 명령대로 행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마 6:9-13)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름으로써 그분을 향한 사랑을 표현한다.

기도제목 |

어머니들과 딸들을 위하여

글쓴이 |

레이 카우 가르시아 -보테(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