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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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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2. 01
18
화요일
순종
시편 1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시 111:10)

제 딸들 중 하나가 축구선수입니다. 첫 훈련 때 코치가 그 아이에게 발가락이 아니라 발 옆면으로 공을 차라고 말했습니다. 딸은 발가락을 쓰는 게 더 좋다고 우기면서, 그렇게 하면 공을 더 힘차고 빠르게 찰 수 있고 늘 그런 식으로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잠시 실랑이를 벌였고 마침내 코치가 제 딸에게 딱 한 번만 자기 말대로 해보라고 했습니다. 딸은 마지못해 그렇게 했다가, 제어력이 증가하고 공을 더 멀리 찰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번 해보고 나서 납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도 이와 비슷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나름대로 잘해왔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하나님께서는 쉽지 않거나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몹시 당황하며, 상황이 다르니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된다고 합리적인 이유를 찾으려 애씁니다. 하나님이 늘 우리에게 유익한 것을 바라신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순종해야 이해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마지못해서라도 따를 때, 우리는 순종에 딸려오는 복을 경험합니다.

기도 |

하나님, 언제나 우리가 속히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의 방법이 늘 우리에게 유익하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이라도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겠다.

기도제목 |

축구선수들과 코치들을 위하여

글쓴이 |

밥 라포지(미국 뉴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