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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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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2. 01
03
월요일
사랑하는 마음
에베소서 3:14-21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3:17–19)

어느 날 아침, 성령께서는 아들 멜빈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멜빈에게는 자폐증이 있습니다. 아들이 마흔네 살이 되도록 우리는 얼마나 파란만장한 길을 지나왔는지 모릅니다!
2주 전에 멜빈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아빠가 죽기 전에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저는 그 부탁에 깜짝 놀라 대답할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멜빈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낙담한 나머지 아들에게서 멀어져 있었습니다. 멜빈은 아주 오랫동안 아빠를 만나지 못했지만 아빠를 사랑합니다. 마음으로 아빠를 기억하며 만나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등을 돌릴지 몰라도, 그리스도는 사랑으로 우리를 바라보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잊을지 모르지만, 그리스도는 우리를 기억하십니다. 우리가 길을 잃으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찾아내십니다. 우리가 어려움에 처하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위에 인용한 성서 본문에서 우리가 이 한결 같은 사랑을 알도록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우리를 충만하게 할 수 있는 그 사랑을 알도록 말입니다.

기도 |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조건 없는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사람들에게 흘려보내도록 우리의 마음을 가르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에는 끝이 없다.

기도제목 |

자폐증을 앓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버나뎃 버틀러(미국 오하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