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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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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11
25
목요일
감사하며 너그럽게
고후 9:10-15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 고린도후서 9:11

동생 마틴은 뉴욕에 삽니다. 동생이 사는 아파트 건물에는 저녁마다 고양이 몇 마리가 매일 돌아다닙니다. 동생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매일 10달러 정도를 쓴다고 합니다. 형편이 빠듯한 것을 알기에 친구들은 그를 나무라며 왜 고양이에게 신경을 쓰느냐고 묻습니다. 동생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하나님의 한없는 선하심에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이기 때문이지. 내 나이가 거의 일흔인데 하나님은 나에게 좋은 삶을 선사해주셨어. 고통도 없고 활기로 가득한 데다 제약 없이 살면서 일할 능력도 있었지. 하나님의 피조물을 돌보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내 감사를 나타내는 작은 한 가지 방법이라네.”
저는 동생의 이야기를 곰곰이 생각하다가, 우리 모두 하나님께 그런 감사를 표현한다면 우리 안에 너그러운 마음이 생길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사랑과 배려가 더더욱 넘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저는 동생이 보여주는 본보기 덕분에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살라는 성서의 가르침을 따르고 싶은 마음이 생겨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더욱 감사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갖게 되어 하나님의 뜻이 보다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기도 |

너그러우신 하나님, 매일 우리에게 애정 어린 친절과 복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을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너그럽게 대하도록 격려하소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나는 너그럽게 베풀어 하나님께 감사를 표현할 것이다.

기도제목 |

더욱 너그러워지도록

글쓴이 |

예세니아 로사도 (도미니카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