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November 2021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11
14
일요일
내 마음을 고치신 하나님
마 9:18-22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 시편 34:17–18

왼쪽 무릎이 욱신거리고 어깨뼈 사이가 아팠으며, 엄지손가락 관절이 저를 향해 비명을 질러댔습니다. 관절염과 섬유근육통이 어마어마한 통증을 유발했습니다. 수년간 즐겨오던 자수를 더 이상 할 수 없었기에 저는 한동안 화가 났습니다. 손으로 장시간 천을 누비거나 바느질을 하면 손이 아파왔습니다.
몸에 나타나는 이런 변화에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왜인가요?”라는 전형적인 질문을 던지며 하나님께 항의했습니다. 제 자신이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그때 성령께서 치유를 위해 기도하라고 제 옆구리를 살짝 찌르신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치유는 제 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제 태도를 위해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하면서 위로와 평안을 베풀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주저 없이 제게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아직도 힘겹게 몸부림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고개를 숙이고 저를 사랑하시는 아버지를 찾습니다. 하나님은 제 부서진 영혼을 끊임없이 치료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늘 저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도 |

하나님,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을 치료하소서.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날을 주시고 삶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기도제목 |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페니 프로스트 맥기니스 (오하이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