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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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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11
11
목요일
우리를 들어 올리시는 하나님
에 10:1-3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 - 시편 113:7–8

에스더서를 읽던 중, 예전에는 알아차리지 못한 상세한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에스더서 마지막에서 모르드개는 왕국 곳곳에서 칭송을 받을 뿐 아니라 아하수에로 왕 다음가는 실권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권력자라는 지위를 이용해 유대인을 변호했는데, 당시 유대인들은 아하수에로의 왕국에서 추방되고 권리를 빼앗길 때가 많았습니다. 모르드개는 한때 성문에 앉아 있는 힘없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왕의 부관으로 높이셨습니다. 엄청난 승진이지요!
성서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신다고 가르칩니다. 힘든 일을 만난다고 해서, 그것이 꼭 제가 자초하거나 마땅히 겪어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때때로 고통은 그저 제가 겪는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특히 삶이 힘들거나 부끄러움이 느껴질 때면 저는 그 사실을 기억하려고 애씁니다. 하나님이 저를 보시고 수치 대신 영원한 기쁨을 주실 것입니다.(사 61:7 참조)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우리는 우리의 눈물과 수치가 영원하지 않을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창조주께서는 그 어떤 거름 더미에서도 우리를 들어 올리셔서 귀한 이들 사이에 두실 것입니다.

기도 |

주님, 주님은 우리의 고통과 수치를 보고 계십니다. 현재 상황이 어떠하든지 주님께서 우리를 들어 올리실 것임을 믿도록 우리를 가르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의 고통은 내가 잘 겪어내도록 하나님이 돕고 계시는 하나의 과정이다.

기도제목 |

내가 속한 공동체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올루와솔라 제게드 (라고스, 나이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