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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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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10
11
월요일
밤하늘
시 8:1-9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 시편 8:3-4

방이 너무 더워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줄곧 편안한 자세를 찾으려고 애쓰며 땀을 흘리다가, 밖으로 나가 작은 테라스에 담요를 깔았습니다. 편히 누워서 별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빛공해❖가 거의 없고 어둠이 무엇인지를 실감할 수 있는 이곳 테네시주 시골 지역으로 이사 오기 전에는 몇 주 동안, 심지어는 몇 달 동안 하늘을 쳐다보지 않고 지내기도 했습니다. 저는 밤하늘의 웅장함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제 주위에 있는 자연의 찬란함에 관심을 갖지 않고 어디에 관심을 두고 있었을까요?
별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제 마음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동시에 두 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이토록 광대한 세상에 내가 존재하다니 어찌된 일인가?’, ‘이 광대한 세상 한가운데에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오직 감사로 화답할 수밖에 없지 않
을까?’
부디 제가 겸손과 감사로 가득한 그 두 가지 생각에 머물러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

온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 제 관심이 언제나 위를 향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경이로운 세상에서 제 자리를 찾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놀랍게 지어졌다.

기도제목 |

시골 지역 공동체를 위하여

글쓴이 |

더그 헤이글러 (테네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