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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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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09
27
월요일
오늘 예수님을 섬기기
마 25:31-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마태복음 25:40

목회자로서 저는 사람들을 섬기는 방법을 늘 찾고 있습니다. 그러한 열망 때문에 때로는 마음이 먼 곳을 향하고 거기서 만날지도 모를 낯선 사람들을 상상합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을 잘 섬길 준비를 할 수 있을까?’도 생각하곤 합니다.
사역에 좌절감을 느끼던 시기에 저는 ‘과연 내 삶의 목적과 소명을 이행하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을 느꼈습니다. 그날 저는 다른 사람들이 삶을 잘 견뎌가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고 누군가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저는 아침식사와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다섯 살 난 딸아이의 등교를 돕고, 약을 챙겨주고, 기운을 북돋우고, 추운 날씨에 옷은 따듯하게 입었는지 살폈습니다. 분주하지만 숭고한 움직임 속에서 어떤 사실 하나가 선명하게 깨달아졌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딸아이를 섬기기 위해 내가 이곳에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날 아침,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목적은 어떤 순간이든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돕는 것임을 기억했습니다. 먼 곳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에서 매일 부지런히 움직이는 예수님의 손과 발입니다.

기도 |

사랑 많으신 예수님, 오늘 우리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하시고, 그들이 우리의 섬김을 통해 다시 한 번 세상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떠올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에게는 매일 하나님을 섬길 기회가 있다.

기도제목 |

섬김의 부르심을 깨닫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테레시타 매토스‐포스트 (플로리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