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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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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09
14
일요일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
시 103:7-18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 시편 103:17

저는 바닷가를 아주 좋아합니다. 화창하든, 구름이 끼었든, 비가 오든 바다 내음과 광활한 풍경과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는 제 영혼을 달래줍니다. 일렁이는 물결과 끝없이 펼쳐진 대양은 제게 하나님의 변함없음과 임재를 확신시켜 줍니다.
수년간 저는 조개껍데기를 수집했습니다. 이제는 바닷가에 갈 때마다 하나씩만 주워옵니다. 최근에 해변을 걷다가 반들반들한 조개껍데기 하나에 눈길이 갔습니다. 집어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안에 구멍이 나 있고 조그마한 돌들이 박혀 있어 흠집이 난 상태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옆으로 던져버렸지만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살며시 저지하는 듯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 조개껍데기를 다시 주워 모래를 털어냈습
니다.
문득 제 인생도 완벽함과는 거리가 먼, 이 조개껍데기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제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저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 조개껍데기는 지금 제 책상에 있는 성서 옆에 놓여서, 하나님이 저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매일 일깨워줍니다.

기도 |

하늘 아버지,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에게는 여러 결함이 있지만 하나님은 한결같이 나를 사랑하실 것이다.

기도제목 |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필리스 브록웰 (버지니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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