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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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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09
08
수요일
새의 물통
약 2:1-8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 야고보서 2:1

쉰네 살이 되던 해에 저는 어머니, 누이와 함께 고향으로 이사했습니다. 그 무렵 저는 새를 아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개똥지빠귀가 좋았습니다.
하루는 새의 물통을 차지하고 있는 까마귀들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개똥지빠귀들한테만 물을 주고 싶었기 때문에 녀석들을 내쫓았습니다. 까마귀들은 몇 번 저항하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일주일쯤 지나서 저는 까마귀 몇 마리가 이웃집 뒤뜰에서 목을 축이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에어컨 호스에서 나오는 물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녀석들에게 물통을 허락하지 않았던 게 부끄러웠습니다. 어쨌든 까마귀들도 다른 새들과 마찬가지로 목마름을 느끼고 그 목마름을 마땅히 해소해야 했습니다.
얼마 뒤 저는 ‘우리가 이런 식으로 일부 사람들을 대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으십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우리도 차별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번 경험이 인종과 종교,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대해야 함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창조물이요, 그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 백성의 필요를 발견하는 모든 곳에서, 그 필요를 채워가는 일에 참여하기를 바라십니다.

기도 |

하늘 아버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나는 하나님의 시선으로 모든 사람을 바라보도록 노력할 것이다.

기도제목 |

좀처럼 사랑하기 힘든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필리스 에드워즈 (노스캐롤라이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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