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July 2021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07
30
금요일
내 일상 속에서
벧전 4:7-11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 베드로전서 4:10

여덟 살 때, 저는 하나님께 선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섬김이 저의 투철한 사명감을 하나님께 보여드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라면서 선교 사역의 꿈을 이루려 했지만 번번이 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왜 저를 사용하시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저를 아내이자 엄마 그리고 작은 사업체의 사장이 되도록 이끄셨습니다. 그것은 제가 기대하던 역할이 아니었고, 저는 허망한 기분을 느끼곤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 충성하는 것이 제 사명임을 보여주기 시작하셨습니다. 먼 나라에서 전임 선교사로 사역하는 것은 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원하신 섬김의 현장은 평범한 일상인 바로 이곳이었습니다.
각자 받은 사명이 무엇이든, 우리 주위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마도 지금 있는 곳에서 일꾼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셨을 것입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이 있을 때 그에게 카드를 보내거나, 손수 만든 음식을 대접하거나, 그를 방문하는 것이 그러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이가 많은 지인이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차를 타고 가야 한다면 우리가 그 일을 섬길 수 있습니다.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공간에서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된다면 우리는 진짜 선교사인 셈입니다!

기도 |

하늘 아버지, 지금 주님을 섬기기 원합니다. 우리가 있는 바로 이곳에서 주님이 예비하신 기회들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내게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매일 주실 것이다.

기도제목 |

여성 사업가들을 위하여

글쓴이 |

나오미 파타 (뉴욕,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