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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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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06
27
일요일
그리스도 안에서의 일체성
롬 12:1-8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 로마서 12:5

저는 사람들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근심이나 걱정, 기쁨을 쉽게 나누지 않는 문화에서 자랐습니다.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자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말없이 인내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셈이 될까 봐 자신의 기쁨을 만끽하는 것도 망설입니다. 이런 상황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가장 슬픈 사건만이 아니라 가장 큰 기쁨이 되는 사건들을 공동체에서 앗아갑니다.
몇 달 전 딸이 심장병 진단을 받았을 때 저는 세계 곳곳에 있는 사역 공동체 동료들에게 이를 공유하고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수술 당일, 곳곳에 있는 친구들로부터 수술이 잘될 거라는 확신의 말과 기도의 응원을 떠올리게 하는 메시지가 전화나 문자로 왔습니다. 저는 믿음의 공동체가 우리를 감싸고 있으며 그들이 우리 가족과 의료진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는 큰 변화를 가져왔고, 우리는 평화로웠습니다.
로마서 12장의 오늘 본문은 우리가 공동체 안에서 발견하는 온전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모두 결함이 있는 존재이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매우 특별한 선물입니다. 소속된 공동체 안에서 우리의 가장 깊은 근심과 걱정, 기쁨을 말한다는 것은 일종의 도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 삶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의 일부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발전시킴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워집니다.

기도 |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는 하나님, 다른 이들과 기쁨, 슬픔을 나눌 때 우리 모두가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리라는 믿음을 갖도록 우리를 해방시켜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내가 속한 공동체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기도제목 |

신앙 공동체를 위하여

글쓴이 |

스테판 브룩스 (테네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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