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June 2021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06
19
토요일
잘 마무리하기
롬 5:1-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 디모데후서 4:7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에서 존 스티븐 아쿠와리는 탄자니아의 마라톤 선수였습니다. 그는 경기 도중 넘어져 무릎이 탈골되었으며, 어깨를 다쳤습니다. 우승자보다 한 시간이나 늦긴 했지만, 그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완주를 했습니다.
나중에 기자들이 왜 포기하지 않았는지 묻자 그는 “제 조국은 경주를 시작하라고 8,000km나 떨어진 이곳으로 저를 보낸 것이 아니라 완주하라고 이곳에 보낸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학생 때 제 좌우명은 “끝마무리가 그 일의 최후를 장식한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구절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을 이런 식으로 이해했습니다. “끝까지 노력하면 면류관을 얻을 것이다.” 이 말은 평생 동안 제게 용기를 북돋워주었습니다.
인내로 잘 마무리하는 것은 사도 바울의 삶의 주제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고 썼습니다. 그러고 나서 바울은 삶이 끝날 무렵 디모데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쓸 수 있었습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딤후 4:7-8)
삶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마라톤 선수나 사도 바울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계속 주시함으로써 우리는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마 25:21)라는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기도 |

오, 주님, 우리가 잘 마무리하고 주님과 함께 삶의 면류관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충성된 삶을 살아감으로써 나는 삶의 경주를 잘 마무리하게 된다.

기도제목 |

올림픽 선수들을 위하여

글쓴이 |

캐롤 퍼브스 (잉글랜드,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