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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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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06
18
금요일
집으로 가는 길 발견하기
마 11:25-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마태복음 11:29-30

남부 애리조나에 살면, 시원한 산길에서 여름 하이킹을 즐기고 따뜻한 사막 길에서 겨울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느 가을날, 저는 계곡을 따라 홀로 하이킹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거운 배낭을 메고 있었지만 참나무, 물푸레나무, 미루나무의 알록달록한 가을 잎들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움을 탐험하는 동안 저는 길에서 벗어나 헤매게 되었습니다. 두려움이 엄습하고 배낭은 훨씬 더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아름다운 날의 행복감은 길을 잃었다는 충격과 극도의 피로감으로 순식간에 바뀌었습니다. 다행히도 야외 훈련을 받았기에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나침반을 꺼내 방향을 잡아 올바른 길로 돌아왔습니다. 무겁던 배낭은 왠지 가볍게 느껴졌고, 무사히 집에 돌아와서는 기분이 상쾌해졌습니다.
올바른 길을 따라갈 때는 안전하고 아름다웠지만, 제멋대로의 길로 접어들자 곧바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경험은 제게, 성서를 읽고 살아 계신 하나님과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매일 가질 때 생기를 되찾게 되고 언제나 집으로 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기도 |

은혜의 하나님, 아름다운 창조의 세계를 허락하시고, 성서를 통해 우리를 거룩하게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집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매일 성서 읽기는 나를 인생의 길로 안내한다.

기도제목 |

인도하심을 구하는 이를 위하여

글쓴이 |

더그 윈거트 (애리조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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