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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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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06
17
목요일
푹 자다
시 3:1-8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 시편 3:5-6

얼마 전에 저는 며칠간 잠자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두 시간밖에 못 자고도 계속 깨어 있었습니다. 한 친구가 “밤에 여러 번 깨는 건 스트레스 때문일 거야.”라고 말한 것이 기억났습니다. 당시에 문제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문제들을 너무 많이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어느 날 오후 우리 집 위층 방에 홀로 있을 때 하나님을 예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저는 즉시 찬양의 목소리를 높였고, 그날 밤 숙면을 취했습니다.
저는 제 문제들을 그리 깊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 것처럼 느꼈지만, 사실 제 영혼은 비참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면서 제 영혼은 강해졌습니다. 제 마른 영혼은 물을 공급받은 것 같았고, 저는 다윗처럼 말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누워 자고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하나님을 예배할 때 우리의 걱정은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남아 있을 수 있지만, 그 걱정은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에 이를 때 힘을 잃습니다.

기도 |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어려움 중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께 찬양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기도합니다.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눅 11:2-4)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때 나는 어떤 문제라도 맞설 힘을 찾을 수 있다.

기도제목 |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하여

글쓴이 |

리나와티 산토소 (이스트자바,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