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June 2021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06
10
목요일
고유한
삼상 16:1-13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 시편 139:14

피부가 좋지 않은 데다 키가 150cm 정도였던 십 대 시절에 저는 항상 놀림을 받았습니다. 소위 친구라는 녀석들은 키와 관련된 별명들로 저를 불렀고, 진심으로 제게 마음을 써주던 친척들은 피부를 위해 크림을 바르고 키 크는 데 도움 되는 운동을 해보라고 권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끝없이 저를 우울하게 했습니다. 이후 저는 진학을 위해 새로운 도시로 갔고, 사람들은 제 학업 능력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제게는 전환점이었습니다.
저는 제 강점과 능력에 집중했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았습니다. 제 키를 가지고 놀리는 사람들과도 함께 웃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사람들, 특히 외모로 인해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들에게 조언을 해왔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사용하시고 놀랄 만큼 큰 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사무엘상 16장에서 말하듯이 우리는 겉모습을 보는 반면 주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성서에는 하나님이 그분의 영광을 위해 모세, 삼손, 마리아, 삭개오 같이 다양한 사람을 사용하신 예가 수없이 많이 나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갖지 못한 것에 집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멋진 삶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도록 합시다.

기도 |

하나님, 우리 각자에게 고유한 달란트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우리를 사용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이기에 특별하다.

기도제목 |

자존감이 낮은 이들을 위하여

글쓴이 |

사하나 마시아스 (카르나타카,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