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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03
20
토요일
놓다
엡 4:29-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 에베소서 4:31

열세 살 때 저는 제가 키우던 샤롤레종 송아지를 지역 박람회에 출전시켰습니다. 저는 그 송아지가 태어날 때부터 키웠는데, 새하얗고 털이 푹신해서 ‘솜’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솜을 보여줄 시간이 되어, 저는 솜을 무대로 이끌었습니다. 전시장 중간까지 왔는데, 무언가에 놀랐는지 솜은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저는 끈을 잡고 있었고, 솜은 톱밥이 깔린 바닥을 가로질러 저를 끌고 갔습니다. 전시장 도우미들이 “놓으세요! 놓으세요!”라고 소리쳤습니다. 마침내 끈을 놓았을 때, 저에게는 긁힌 자국들과 상처 입은 자존심만 남았습니다.
우리는 너무 자주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부정적인 태도와 감정과 행동에 매달립니다. “악독과 노함과 분냄”은 우리가 오직 우리 자신에게만 집중할 때 손해를 끼치는 감정들입니다. 우리가 이런 감정에 따라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정적인 행동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막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해로운 태도는 우리가 사랑과 용서의 사람이 되는 것을 방해합니다.
화가 나거나 상처를 받을 때, 우리는 성령님이 우리에게 “놓으라!”라고 권고하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그런 태도와 감정과 행동을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기도 |

하늘 아버지, 우리에게 해로운 태도와 행동을 버리라고 말씀하시는 음성에 순종하여 우리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태도나 감정을 버리라고 하시는가?

기도제목 |

목축업자들을 위하여

글쓴이 |

샌디 앤 럼프킨 (인디애나,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