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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03
02
화요일
안고 가다
시 46:1-7

그리하면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 신명기 31:8

여덟 살 때 저는 깨진 유리병 위로 넘어졌는데, 무릎에 유리가 박혀서 뼈까지 들어갔습니다. 의사들은 상처를 꿰맨 후에 엉덩이부터 무릎 아래까지 제 다리에 붕대를 감았습니다. 매일 밤 아버지는 위층에 있는 제 방까지 저를 안고 계단을 올라야 했습니다. 아버지가 저를 안고 계단을 내려온 첫날 아침, 저는 계단 아래를 보면서 아버지의 목을 꽉 붙잡았습니다. 아버지는 “내가 잘 붙잡고 있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 6주 동안 계단을 오르내리는 데에 아무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제 삶에 영접하기 전, 저는 아버지가 저를 안고 계단을 내려간 첫날에 느꼈던 것과 같은 두려움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저는 상처를 받았으며, 비유적으로 말하자면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냥 편히 쉴 방법도 없었고,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곳도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를 불러 “두려워하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을 때 제 마음은 아주 평안해졌습니다. 저는 불안감을 떨쳐버렸고, 그 후로는 하나님이 저를 안고 가십니다.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안고 가시고 붙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넘어질 때, 우리가 다칠 때, 그리고 더는 움직일 수 없을 때 주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마라.” 하 고 말씀해주십니다. 삶의 모든 상황에서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 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삶의 모든 굴곡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붙들고 있다.”

기도제목 |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위하여

글쓴이 |

스티븐 샤이드 (테네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