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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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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02
11
목요일
아무도 잊지 않다
눅 10:25-37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 누가복음 10:33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예수님이 사회적으로 소외당한 사람을 칭찬하신 내용은 종종 저에게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예수님께 고침을 받은 열 명의 나병 환자 중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감사를 드린 유일한 사람 역시 사마리아 사람이라는 사실에는 주목하지 못했습니다.(눅 17:11-19 참조) 예수님이 자신을 메시아로 드러내신 우물가의 여인도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요 4:3-42 참조)
한때 저는 사람들에게 낙인찍히고 오해를 받아 사회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더 잘 소통하는 방법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저에게 다가오셨고, 저를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저에게 주신 생수는 제 몸과 마음과 영혼의 갈증을 해소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가 섬길 수 있는 사람들을 제 삶으로 보내주셨는데, 그것이 저의 자존감을 회복시켰고 제가 필요한 존재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늘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보시며, 우리를 그 단계까지 끌어올리십
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무시하는 사람들을 받아주실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시며 그들을 인정해주십니다. 우리의 지위나 환경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은 우리 중에 그 누구도 잊지 않으십니다.

기도 |

주님, 사람들에게 잊혀졌다고 느낄 때 우리를 도우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보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의 눈에는 소외된 사람이 아무도 없다.

기도제목 |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빅토리아 월쉬 (몬태나,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