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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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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1. 01
11
월요일
손을 내밀어라
출 14:15-22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 출 14:21-22

2018년은 저에게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난 해입니다. 우리 딸이 태어났고, 저의 외할머니와 친할머니가 모두 석 달 사이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기도한 후에, 평안과 안식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손을 들어 하나님께 기도와 찬양을 드리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한 후 애굽 사람들이 그들을 추격했을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팔을 뻗어 바닷물을 나누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수십 년 동안의 속박과 노예 생활 후에 모세는 피로와 의심과 분노에 쉽게 빠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그러한 상황에 굴복하는 대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그는 지팡이를 들고 바다 위로 팔을 뻗었습니다. 이 한 번의 순종이 기적을 위한 창문을 열었고, 바로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해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기로 선택할 때, 하나님은 세상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고난의 무게로 지쳤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가 절망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인내할 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기도 |

신실하신 하나님, 우리가 시련 때문에 약해질 때 팔을 뻗을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시련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그 시련을 헤쳐나가는 데에 도움이 된다.

기도제목 |

지친 사람을 위하여

글쓴이 |

자크 샤르 (오하이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