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그림 해설
 




November 2020
Su Mo Tu We Th Fr Sa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11
30
월요일
너그러운 선물
요 21:15-17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빌립보서 2:4–5

저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합니다. 언젠가 톰에게 식사를 배달했을 때, 수리공 한 명이 옆집으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톰은 옆집 사람들이 무직인 상황에서 어린 자녀들을 키우고 있고 무언가를 고칠 만한 형편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옆집의 고장난 보일러를 고쳐주기 위해 몰래 돈을 지불하고 수리공을 부른 것이었습니다. 저는 톰에게, 왜 옆집 사람들에게 그의 너그러운 행동에 대해 말하지 않았는지 물었습니다. 톰은 “제가 아니라 주님이 영광 받으시길 원하기 때문이에요.”라고 대답했습니다.
톰은 건강상 여러 문제가 있고 편의시설이 거의 없는 곳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강하고 변함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친절한 행위와 겸손은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완벽한 본보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칭호로 불리고 싶다면, 어떻게 그리스도의 양을 돌보고 하나님의 양 떼를 먹일 것인지 숙고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름으로써 하나님의 복을 다른 이들에게 전할 수 있고, 친절한 말과 사랑의 행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기도 |

은혜의 주님,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써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내가 사랑으로 섬길 때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드러낼 수 있다.

기도제목 |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가족들을 위하여

글쓴이 |

로버트 보에르티엔 (오리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