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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서회
Daily Devotional
2020. 11
17
화요일
겸손
빌 2:3-11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이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 잠언 21:4

은퇴 후 좋은 점들 중 하나는 성서를 읽을 시간이 더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저는 성서에 겸손과 관련된 구절과 이야기가 그렇게나 많은지 알고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구절들을 보면서 저의 내면의 자아가 얼마나 자주, 또 부정적인 방식으로 드러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교만은 처음부터 인류를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문화는, 물질의 소유와 외모와 지위를 통해 우리의 욕망을 충족시키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쏟아붓습니다.
이는 우리의 구세주이신 주님의 삶과는 아주 대조적입니다! 주님의 오심은 수세기에 걸쳐 예언되었지만, 예수님의 오심은 겸손했습니다. 마구간에서 동물들에게 둘러싸인 채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이나 함께 어울릴 사람들을 선택하신 일을 포함하여 이 땅에서 행하신 모든 일이 그분의 겸손을 드러냅니다. 그분의 겸손은 이 땅에서의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고, 체포되어 범죄자로 재판을 받으셨으며,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한 후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겸손한 삶은 우리가 따라야 할 본보기입니다. 왕이신 그리스도는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기 위해 오셨습니다.(마 20:28 참조) 우리도 이러한 자세를 받아들이고 그렇게 하고자 노력할 수 있습니다.

기도 |

주님, 우리의 교만과 자아가 커지려고 할 때, 그리스도의 겸손한 모습을 본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예수님의 본을 따를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볼 것이다.

기도제목 |

교만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글쓴이 |

존 보운 (미네소타, 미국)